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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손흥민의 토트넘 웃고, 기성용의 스완지 울고

기사승인 2018.05.10  10: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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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비가 갈린 기성용과 손흥민 / 사진: 스완지 시티,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손흥민과 기성용이 각각 활약 중인 토트넘과 스완지 시티(이하 스완지)의 희비가 갈렸다.


토트넘은 10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서 펼쳐진 ‘2017-20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31라운드 순연 경기서 해리 케인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두고, 3년 연속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확정했다.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후반 5분 케인의 결승골을 도왔다. 박스 오른쪽에서 케인을 향해 패스를 내줬고, 케인이 침착하게 오른발 감아차기로 골망을 가르면서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리그에서 어시스트를 추가한 손흥민은 올 시즌 모든 대회서 총 29개의 공격포인트(18골 11도움)를 달성하며 자신의 한 시즌 최다 공격포인트 기록을 새로 썼다.

반면 강등 위기에 처한 스완지는 허더즈필드 타운(이하 허더즈필드)과 첼시의 경기가 1-1로 막을 내리면서 사실상 챔피언십(2부리그) 강등이 확정됐다.

지난 사우샘프턴과의 31라운드 순연 경기서 0-1로 패한 스완지는 리그 최종전인 스토크 시티와의 경기서 반드시 승리를 거두고, 허더즈필드가 남은 2경기서 모두 패해야 1부리그 잔류 가능성이 있었다. 그러나 허더즈필드가 강호 첼시전서 무승부를 이끌어내면서 1부리그 잔류를 확정, 스완지는 사실상 강등이 확정되고 말았다.

▲ 혼돈의 EPL 강등권 / 사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일말의 가능성은 남아있다. 17위인 사우샘프턴(36점)이 리그 마지막 경기서 맨체스터 시티에 대패하고, 스완지가 스토크 시티를 큰 점수차로 이겨서 골득실에서 앞선다면 1부리그 잔류가 가능하다. 그러나 현재 사우샘프턴과 스완지의 골득실차는 9골에 달해 여전히 사우샘프턴의 잔류가 유력한 상황이다.

한편, 스완지의 강등이 사실상 확정되면서 올 시즌 내내 이적설에 휩싸였던 기성용의 향후 거취가 축구팬들 사이서 ‘뜨거운 감자’로 떠오를 전망이다. 기성용은 이탈리아 세리에A AC 밀란 등 복수의 클럽으로부터 구애를 받고 있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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