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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대군’ 주상욱 “이강, 손가락 안에 꼽히는 인생 캐릭터”② (인터뷰)

기사승인 2018.05.11  15: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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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 믿고 연기한 배우들, 모두에게 인생 캐릭터 아닐까”

▲ 배우 주상욱이 TV조선 '대군-사랑을 그리다'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윌엔터테인먼트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주상욱이 TV조선 드라마 ‘대군-사랑을 그리다’(극본 조현경·연출 김정민·제작 예인E&M, 씨스터리/이하 ‘대군’)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지난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카페에서 윌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 주상욱의 ‘대군’ 종영 기념 인터뷰가 열렸다.

이날 베프리포트와 만난 주상욱은 “배우들끼리 서로 믿고 연기를 했었다. 다 잘하는 배우들이지 않나. 그래서 편하게 연기를 했다”면서 “대본을 보면 이 배우가 어떻게 할지 보인다. 설사 그게 달랐다 하더라도 신선한 장면이 됐다. 배우들끼리 호흡이 잘 맞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아울러 “윤시윤, 진세연 모두가 인생 캐릭터가 된 것 같다. 최고의 작품이 되지 않을까”라고 조심스레 운을 뗀 뒤 “저 역시도 ‘이강’이란 인물이 손가락 안에 드는 캐릭터가 됐다. 시청률이 잘 나온 ‘굿닥터’, ‘자이언트’도 손가락 안에 꼽히는 작품이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극 중 이강 역을 맡은 주상욱은 ‘인생 연기’를 펼쳐 시청자의 호평을 받았다. 묵직한 카리스마와 능청스러움을 오가며 악역의 새 지평을 열은 것. 또 유일하게 사랑했던 여인 성자현(진세연 분) 앞에서는 애잔하면서도 섬세한 감성을 눈빛 하나로 표현해 잊지 못할 명장면을 만들었다.

한편, ‘대군’은 지난 6일 20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전국 5.6%, 수도권 5.6%(닐슨코리아, 유료 플랫폼 가구 기준)을 기록, 자체 최고시청률을 갱신하며 화제 속 유종의 미를 거뒀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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