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37
default_setNet1_2

한국프로골프협회-골프존, 신규 서비스 오픈… 스크린에서 KPGA 코리안투어 즐긴다

기사승인 2018.05.11  15:47:15

공유
default_news_ad1
▲ (주)골프존과 신규 서비스를 오픈한 KPGA / 사진: KPGA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KPGA 코리안투어를 스크린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됐다.


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양휘부, 이하 KPGA)와 ㈜골프존(대표이사 박기원, 이하 골프존)이 KPGA 코리안투어를 스크린 골프 시스템에 구현하는 서비스를 오픈한다. 양 측은 지난 1월 MOU를 체결한 뒤 신규 콘텐츠 사업 개발을 위해 힘을 쏟아왔다.

본 서비스를 통해 골프존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KPGA 코리안투어와 동일한 코스에서 플레이를 펼칠 수 있다. 정규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의 스코어와 자신의 스코어를 비교하며 가상으로 대회에 참가할 수 있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서비스는 인천시 중구 소재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에서 열리는 ‘SK telecom OPEN 2018’부터 이용이 가능하며 대회 1라운드 시작일인 17일(목)에 오픈된다. 추후 서비스 가능 대회를 순차적으로 늘릴 계획이다.

‘KPGA 코리안투어 모드’는 KPGA 코리안투어 해당 대회 기간 전후로 약 한 달간 전국의 골프존 매장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벤트 대회 기간 종료 후 순위 시상 및 다양한 이벤트 시상도 진행된다. 이후에는 선수 성적 노출 및 순위 집계는 되지 않으나 1년간 대회 코스 세팅 그대로 플레이가 가능하다.

또한 공식스폰서십 체결을 통해 KPGA 코리안투어 ‘덕춘상(최저평균타수상)’의 명칭 사용권을 부여받은 골프존은 투어 홍보에도 톡톡한 역할을 할 예정이다.

골프존 매장 내 스크린은 물론 골프존 홈페이지와 앱에서는 ‘KPGA 코리안투어 모드’ 해당 대회의 포스터 및 영상이 노출되며 골프존이 운영하는 SNS을 통해 우승자 맞히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골프존 박기원 대표는 “앞으로 국내 아마추어 골퍼들이 더욱 재미있게 골프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스크린과 필드 골프의 상호작용으로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이용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KPGA 양휘부 회장은 “KPGA 코리안투어 대회를 스크린에서 체험할 수 있게 됐다. 향후 갤러리로 오셔서 대회를 즐기는 것뿐만 아니라 선수들과 가상으로 대결을 펼치며 새롭게 골프를 즐기는 문화도 형성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KPGA와 골프존은 향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서비스를 업데이트해 나갈 예정이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aseball / Entertainment / Football /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1
default_news_ad4
ad39
default_side_ad1

HOT ARTICLES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6
default_setNet2
ad35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