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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인주연, ‘2018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 “골프에 대한 자신감 얻어”

기사승인 2018.05.14  10: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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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애 첫 우승을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으로 장식한 인주연 / 사진: KLPGA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생애 첫 우승을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으로 달성한 인주연(동부건설)이 소감을 전했다.


인주연은 13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수원컨트리클럽(파72/6,543야드)에서 막을 내린 ‘2018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7억 원, 우승 상금 1억 4천만 원)에서 3라운드 합계 9언더파로 김소이와 연장에 돌입했다.

파4 18번홀에서 치른 두 번째 연장에서 인주연은 2m 버디 퍼트를 성공해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인주연은 "많은 갤러리 분들이 방문해주시고, 챔피언 조에서 경기를 하는 것이 처음이라 첫 홀부터 많이 떨렸다. 실수도 많이 나왔는데 계속 침착하게 내 플레이에 집중했고, 첫 우승을 와이어 투 와이어로 해서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해 드림투어를 병행한 인주연은 "솔직히 작년까지만 해도 1부투어에서 뛰는 것이 스스로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했다. 호반건설 챔피언십이 상금이 크고, 신설대회였기 때문에 출전했다. 첫 대회에서 우승한 이후 드림투어 6개 대회를 채워야 상금순위가 인정받기 때문에 하반기 드림투어 대회에 나갔다"며 지난해 드림투어에 참가한 이유를 전했다.

▲ 생애 첫 우승을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으로 장식한 인주연 / 사진: KLPGA

이어 인주연은 "지난해 겨울에 새로운 코치님을 만나면서 기술적인 부분과 정신력 부분이 모두 좋아졌다. 지금까지 정규투어를 뛰면서 선두에 오른 적이 몇 번 있었는데 항상 이에 대한 압박을 이겨내지 못했다. 그리고 가장 큰 단점이 모든 스윙을 힘으로 치려는 경향이 있었는데 코치님의 지도 덕분에 지금은 편안하게 스윙하는 법을 배우고 있다"며 우승 원동력을 꼽았다.

끝으로 인주연은 "초등학교 6학년까지 100m 육상선수로 활동하며 도 대회까지 나갔다. 중학교 1학년이 되면서 부모님이 골프를 제안했다. 역동적인 운동을 먼저 접하다 보니 처음 골프를 접했을 때 많은 흥미를 느끼지 못했는데 점점 치다 보면서 골프의 매력에 빠지게 됐다. 우승 상금은 다 부모님께 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연장 접전 끝에 패한 김소이가 대회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최종 라운드서 8언더파를 몰아친 김아림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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