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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프SNS] 기성용, “5년간 스완지에서 뛴 건 특권… 팬들과 동료들에 감사”

기사승인 2018.05.14  14: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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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셜미디어를 통해 스완지 시티의 팬들에게 인사를 전한 기성용 / 사진: 기성용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승격 7시즌 만에 챔피언십(2부리그)으로 강등된 스완지 시티(이하 스완지)의 기성용이 이별을 암시했다.


14일(이하 한국시간) 기성용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5년간 스완지에서 활약하며 느낀 소회를 전했다.

기성용은 “5년간 스완지를 위해 뛴 건 엄청난 특권이었다”고 운을 뗀 뒤 “항상 열정적으로 응원을 해주신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개인적으로 지난 2년간 꾸준한 경기력을 보이지 못한 것에 대해 실망스럽고 죄송스러운 마음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기성용은 “스완지가 다시 강해져서 팬들을 위한, 스완지만의 축구철학을 되찾을 것이라고 믿는다. 또한 팀 동료들에게도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 여러분들과 경기장 안팎에서 함께한 것은 크나큰 기쁨이었다. 미래에 행운이 있기를 바란다. 다시 한 번 고맙다”고 덧붙였다.

스완지는 13일 펼쳐진 스토크 시티와의 ‘2017-20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8라운드서 1-2로 패하며 18위(승점 33)로 2부리그 강등을 확정했다. 기성용은 스토크 시티와의 최종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한편, 기성용은 이탈리아 세리에A AC 밀란, 프리미어리그 에버턴 등 복수의 클럽으로부터 구애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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