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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오 측 “불법영업 아냐... 분쟁 중인 강한나와도 원만히 해결할 것” (공식입장)

기사승인 2018.05.15  1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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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타지오·판타지오뮤직 “소속 아티스트들에 대한 투자 아끼지 않을 것”

▲ 판타지오, 판타지오뮤직 측이 최근 불거진 불법영업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판타지오 공식 홈페이지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판타지오 측이 최근 불거진 불법영업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이하 연매협)가 판타지오를 불법업체로 간주하고 조치에 나섰다는 보도가 나와 일파만파 파장이 일었기 때문.


지난 2016년 JC그룹의 한국지사인 골드파이낸스코리아는 판타지오의 지분 50.07%를 인수해 최대 주주가 됐고, 판타지오는 지난해 말 나병준 대표를 해임한 데 이어 판타지오뮤직의 우영승 대표도 지난 11일 해임하면서 중국 대표이사 체제를 알렸다.

이에 판타지오는 15일(오늘)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상의 자격 요건을 갖춘 임원의 갑작스러운 사임으로 인해 새롭게 자격 요건을 갖춘 신규 음원을 선출하는 과정에 있다”면서 “전문성과 도덕성을 겸비한 전문 임원을 모시기 위해 노력 중이다. 상장회사라는 특수성상 주주총회 소집에 필수적인 시간이 소요되어 현재까지 임원 등록 변경을 진행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최근 행정부처 밑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해왔으며, 최근 행정부처 및 법률전문가의 유권해석을 받아본 결과 ‘판타지오는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에 따른 등록요건을 갖추고 적법하게 운영되었으나, 이사 사임에 따른 변경등록이 지연되었을 뿐이므로 불법영업으로 볼 수는 없다’는 입장을 전달 받았다”고 덧붙였다.

또 판타지오는 언론 보도를 통해 강한나 외 3명이 전속계약과 관련된 조정을 신청했단 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해 “위 아티스트들은 판타지오와 유효한 전속계약 관계에 있으므로 협의를 통해 원만히 문제를 해결할 예정”이라며 “연매협을 통한 중재에도 성실히 임할 것”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판타지오는 “모든 소속 아티스트들과 임직원들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경영 정상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판타지오의 주인인 소속 아티스트들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임직원들의 복리후생에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판타지오에는 서강준, 이태환, 공명 등이 포함된 서프라이즈와 서프라이즈U, 아스트로, 위키미키, 워너원 옹성우 등이 소속되어 있다.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판타지오입니다. 우선 판타지오와 판타지오뮤직 그리고 소속 아티스트를 아껴주시는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당사는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상의 자격 요건을 갖춘 임원의 갑작스러운 사임으로 인해, 새롭게 자격 요건을 갖춘 신규 임원을 선출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들의 발전을 위해 전문성과 도덕성을 겸비한 전문 임원을 모시기 위해 노력 중에 있으며, 상장회사라는 특수성상 주주총회 소집에 필수적인 시간이 소요되어 현재까지 임원 등록 변경을 진행하지 못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당사는 관할 행정부처 및 유관 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해 왔으며, 최근 행정부처 및 법률전문가의 유권해석을 받아본 결과 "판타지오는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에 따른 등록요건을 갖추고 적법하게 운영되었으나,이사 사임에 따른 변경등록이 지연되었을 뿐이므로 불법영업으로 볼 수는 없다"는 입장을 전달 받았습니다.

이에 당사는 앞으로도 ​본 문제의 해결을 위해 관할 행정부처 및 유관 기관, 사단법인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이하, 연매협)와 지속적으로 협의할 것이고,신속히 변경등록 절차를 진행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이와 별개로, 최근 당사는 언론보도 등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 강한나외 3명이 연매협에 전속계약과 관련된 조정을 신청했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현재 위 아티스트들은 판타지오와 유효한 전속계약 관계에 있으므로, 당사는 위 아티스트들과 협의를 통해 원만히 문제를 해결할 예정에 있으며, 연매협을 통한 중재에도 성실히 임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판타지오의 경영진은 판타지오, 판타지오뮤직의 모든 소속 아티스트들과 임직원들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경영 정상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또한 당사는 판타지오의 주인인 소속 아티스트들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임직원들의 복리후생에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판타지오와 판타지오뮤직, 소속 아티스트들을 아껴주시는 모든 분들께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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