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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측 “드라마 ‘남자친구’ 긍정적으로 검토 중” (공식입장)

기사승인 2018.05.16  11:4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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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박보검, ‘구르미 그린 달빛’ 이후 약 2년 만에 브라운관 복귀하나

▲ 배우 박보검이 '남자친구' 출연을 제안 받았다 ⓒKBS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박보검이 브라운관 복귀를 논의 중이다.


16일(오늘) 오전 한 매체는 드라마국 관계자의 말을 빌려 “박보검이 드라마 ‘남자친구’ 타이틀롤이자 주인공을 맡는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에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와의 전화통화에서 “박보검이 ‘남자친구’ 제안을 받은 것은 사실이다. 현재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남자친구’는 다 가진 것처럼 보이는 여자와 아무것도 가진 게 없는 평범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부와 명예를 버리는 게 어려운지 평범한 일상을 내놓는 게 어려운 일인지 고민할 수 있는 작품으로 알려졌다.

박보검은 극 중 특별할 거라고는 하나 없는 평범한 남자이자 취업준비생 김진혁 역을 제안 받았다.

한편, 박보검이 ‘남자친구’에 출연하게 된다면 이는 2016년 KBS 2TV '구르미 그린 달빛'에 이후 2년 만의 브라운관 복귀다. 그간 여러 작품들이 거론됐지만, ‘남자친구’ 쪽에 무게가 쏠리고 있는 분위기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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