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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김정근-서형욱 트로이카, '월드컵은 MBC' 명성 높일까

기사승인 2018.05.16  12:4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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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의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중계진이 확정됐다. ⓒMBC

[베프리포트=최민솔 기자] 다가오는 2018 러시아 월드컵에 MBC가 ‘월드컵은 MBC’라는 명성을 다시 한번 굳건히 세우게 될까.


MBC가 안정환-김정근-서형욱 트로이카 중계진을 확정 짓고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을 향한 본격적인 중계방송 준비에 들어갔다. 특히, 2014년 브라질월드컵부터 MBC 해설을 책임지고 있는 안정환 해설위원이 중계진에 이름을 올려 기대를 높이고 있다.

안정환은 최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예능 감각을 뽐내고 있지만, 사실 안정환 해설위원은 축구 전문가로서의 역량이 더욱 뛰어나다. 이미 A급 지도자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것은 물론이고, 전 세계 축구 감독이 가능한 P급 지도자 자격증을 준비하고 있는 전문 ‘축구인’이기도 하다.

안정환은 “제가 히딩크라도 안 옵니다” “한국이 가장 못 하는 나라라는 걸 확실히 인식해야 해요”처럼 솔직 담백한 해설로 축구팬들의 마음을 가장 잘 대변해주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샀다. 또한 "드리블보단 패스가 빠르죠. 패스를 해야 했다." "예방주사를 맞았다고 생각해라."처럼 선수 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선수 개인에게 선배로서 조언하는 방식의 따뜻한 해설 역시 하나의 강점이다.

안정환과 입을 맞출 서형욱 해설위원은 현역 중 국내에서 가장 오랜 기간에 걸쳐 해설을 하고 있는 해설위원 중 한 명이다. 각종 칼럼과 팟캐스트 진행에서 우러난 깊이감이 골수 축구팬을 만족시킬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김정근 캐스터는 안정환, 서형욱 해설위원과 가장 오랫동안 호흡을 맞춘 캐스터다. 안정감 있고 편안한 진행과 더불어 뛰어난 순발력을 강점으로 가지고 있어 두 해설위원과의 궁합에도 이목이 쏠린다.

한편, MBC는 인기 축구 BJ이자 K리그 홍보대사인 ‘감스트’와 손잡고 온라인 축구팬 공략에 나서는 동시에 게임을 활용한 승부 예측, K리그 선수*연예인과 함께 하는 중계 등을 통해 기존 지상파에서 보기 힘든 파격적인 시도를 통해 시청자들과 공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최민솔 기자 solsol@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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