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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고민시 “전도연·이보영의 섬세한 연기 본받고 싶다”② (인터뷰)

기사승인 2018.05.16  13: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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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도연, 한 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목소리의 소유자”

▲ 배우 고민시가 tvN '라이브'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미스틱엔터테인먼트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고민시가 롤모델로 전도연과 이보영을 꼽았다.


지난 15일 오전 서울 강남의 한 카페에서 고민시의 tvN ‘라이브(극본 노희경·연출 김규태·제작 지티스트, 스튜디오드래곤)’ 종영 기념 인터뷰가 진행됐다. 오송이 역을 맡았던 고민시는 ‘라이브’에서 오양촌(배성우 분)과 부녀 호흡을 보여주며 눈도장을 톡톡히 찍었다.

이날 베프리포트와 만난 고민시는 “전도연, 이보영 선배님을 굉장히 존경한다”고 운을 뗀 뒤 “전도연 선배님은 한 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목소리를 갖고 계신다. 목소리 하나로도 연기를 하시는 것 같다”면서 “언젠가 전도연 선배님께서 ‘얼굴로 연기하지 말고 마음으로 연기하라’라는 말을 하셨다. 그 이후 ‘밀양’을 보고 완전히 팬이 됐다. 얼굴에 있는 근육 하나하나까지 섬세하시더라. 너무 본받고 싶다”고 말했다.

또 이보영에 대해서는 “사실 배우가 되려고 서울에 처음 올라왔을 때 굉장히 힘들었다. 그 때 이보영 선배님이 쓰신 ‘사랑의 시간들’이라는 에세이를 읽고 정말 많이 위로를 받았다”며 “연기를 전공하시지 않은 걸로 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좋은 작품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주시더라. 내적인 면 역시 본받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2016년 웹드라마 ‘72초 TV’로 데뷔한 고민시는 최근 종영한 tvN ‘라이브’를 비롯해 OCN ‘멜로홀릭’, JTBC ‘청춘시대2’, SBS ‘엽기적인 그녀’ 등을 통해 존재감을 발산했다. ‘열일’을 꿈꾸는 그는 현재 다양한 작품의 오디션을 보며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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