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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훌륭한 보이밴드” 방탄소년단, 美 ‘BBMA’ 2년 연속 수상... ‘FAKE LOVE’ 첫 공개

기사승인 2018.05.21  14: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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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 “특별한 경험 선사해준 많은 분들에게 감사” 소감

▲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뮤직 어워드 2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방탄소년단이 ‘또’ 해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소속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의 가장 권위 있는 대중음악 시상식인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또 함께 압도적인 무대 퍼포먼스로 세계적인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방탄소년단은 2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Grand Garden Arena(MGM 그랜드 가든 아레)에서 열린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Top Social Artist(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 상을 받았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16번의 공연 중 15번째로 등장해 신곡 ‘FAKE LOVE(페이크 러브)’ 무대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시상식 진행을 맡은 켈리 클락슨이 무대에 올라 방탄소년단을 “전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보이밴드”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방탄소년단은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라이브 무대로 시상식을 장악했으며, 시상식에 참석한 많은 아티스트들과 팬들은 ‘떼창’으로 화답했다.

▲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뮤직 어워드 2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무대를 마친 멤버들은 소속사를 통해 “2013년 처음 팀을 이루었을 때 우리는 평범한 7명의 아이였다. 꿈이 있었지만 지금 여기 서 있게 될 거라고는 정말 상상도 하지 못했다”며 “2년 연속 수상이라니 정말 영광이다. 이 상은 전 세계 ARMY(아미·팬클럽명)의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우리의 컴백 무대를 전 세계 팬들과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어 뜻깊었다”면서 “객석의 많은 분들이 노래를 따라 부르고 응원을 보내줘 최선을 다해 공연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 특별한 경험을 선사해준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는 현지시간 2017년 4월 8일부터 2018년 3월 31일까지 약 1년간의 앨범 및 디지털 노래 판매량, 스트리밍, 라디오 방송 횟수, 공연 및 소셜 참여 등을 측정해 후보자를 선정했다. 방탄소년단이 수상한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은 한국시간으로 지난 15일부터 21일 시상식 직전까지 팬 투표를 통해 반영한 수치를 포함해 수상자를 발표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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