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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출정식 마친 신태용호, 본격 훈련 돌입 ‘권창훈 소집 제외’

기사승인 2018.05.21  14: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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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신태용호 23인 엔트리 / 사진: 대한축구협회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최민솔 기자]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출정식으로 2018 러시아 월드컵을 향한 첫발을 내디뎠다.


러시아 월드컵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첫 소집을 겸한 출정식이 21일 오전 11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렸다.

이 행사에 전날 아킬레스건 파열 부상을 입은 권창훈(디종)은 참가하지 못했다. 대표팀은 “권창훈을 소집 명단에서 제외한다. 추가 발탁은 없다”고 공식 입장을 내놓고 27인 체제로 국내 평가전을 치르기로 했다.

본격적인 훈련에 앞서 출정식으로 축구팬들 앞에 선 대표팀의 ‘캡틴’ 기성용은 “팀에 도움이 될만한 선수들이 부상을 당해 아쉽다. 그만큼 남아있는 선수들이 ‘서로 한 발 더 뛰자’는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말하며 “이에 대해 선수들과도 이야기를 나누겠다”고 주장다운 든든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월드컵을 앞둔 대표팀의 소집 행사를 별도로 기획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과거에는 숙소나 파주NFC에 바로 모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출정식에는 대표팀뿐만 아니라 역대 월드컵에서 활약했던 차범근, 홍명보, 서정원, 이운재 등 레전드 선수들도 함께 자리를 빛냈다.

출정식을 마친 대표팀 선수들은 파주 축구 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로 들어가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간다. 대표팀은 오는26일 오전까지 파주 NFC에서 훈련하며, 같은 날 오후 온두라스와 평가전(28일 오후 8시·대구스타디움)이 열리는 대구로 이동할 예정이다. 

최민솔 기자 solsol@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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