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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이니에스타, FC 바르셀로나 고별전서 뜨거운 눈물

기사승인 2018.05.21  14:5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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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시즌을 끝으로 FC 바르셀로나를 떠나는 안드레스 이니에스타가 눈물의 고별전을 치렀다. / 사진: FC 바르셀로나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FC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에서 고별전을 치른 안드레스 이니에스타가 뜨거운 눈물을 보였다.


이니에스타는 21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펼쳐진 ‘2017-2018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38라운드 최종전에 선발 출전해 82분간 피치를 누볐다.

올 시즌을 끝으로 바르사를 떠나는 이니에스타를 위해 홈팬들은 ‘굿바이 이니에스타’를 형상화한 카드섹션을 펼쳤다.

필리페 쿠티뉴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둔 바르사의 선수들은 경기가 끝나고 이니에스타의 이름이 적힌 유니폼을 입고 팀을 떠나는 이니에스타를 위해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경기가 끝나고 이니에스타는 “바르사에서 환상적인 22년을 보냈다. 바르사를 위해 뛰는 것은 기쁨이자 자부심이었다. 나에게 있어 바르사는 세계 최고의 팀이다. 나의 동료들과 팬들이 그리울 것이다. 소년으로 왔다가 남자가 되어 팀을 떠나게 됐다. 내 가슴속에서 여러분들을 영원히 기억하겠다”고 눈물의 소회를 전했다.

한편, 12살의 나이에 바르사 유소년 아카데미에서 축구를 시작한 이니에스타는 22개의 메이저 대회 우승 트로피를 수집하며 팀의 살아있는 레전드로 등극했다. 이니에스타는 일본 J리그 비셀 고베행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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