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37
default_setNet1_2

[배드민턴] 한국, 세계단체선수권 남녀 동반 8강행 청신호

기사승인 2018.05.22  16:31:23

공유
default_news_ad1
▲ 서승재와 최솔규 / 사진: 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대한민국 배드민턴 대표팀이 세계단체선수권 조별리그 2차전에서 남, 여 모두 2연승을 달리며 동반 8강 진출에 청신호를 밝혔다.


토마스컵(남자)-우버컵(여자)으로도 불리는 세계단체선수권은 격년제로 열리는 최고 권위의 국가대항 단체전이다. 남녀 모두 단식 3경기 및 복식 2경기 총 5경기로 승리팀을 가리는 방식이다.

20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1차전에서 홈팀 태국을 3-2로 꺾은 남자 대표팀은 21일 태국 방콕의 임팩트 아레나스타디움에서 펼쳐진 B조 예선리그 2차전에서 캐나다를 4-1로 완파하고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첫 단식 경기에서 이동근은 자손 안토니 호수에 2-0(21-10, 21-10) 완승을 거두며 기선을 제압했다. 이어 복식의 최솔규-서승재 조가 알렉산드라 리딘맨-던긴 야오 조를 2-0(21-12, 21-10)으로 가볍게 물리치며 순항했다. 두 번째 단식 주자인 허광희는 안토니오 리에 한차례도 리드를 허용하지 않고 2-0(21-17, 21-13)으로 완승을 거뒀다.

조별리그 최종 순위 결정을 위해 계속된 복식경기에서 김원호와 호흡을 맞춘 강민혁이 1-1로 맞선 3세트 초반 발목을 다쳐 경기를 포기했다. 아쉽게 한 게임을 내준 남자 대표팀은 마지막 단식 주자인 하영웅이 폴안토니 도스텔구디온을 2-0(21-8,21-6)으로 이겨 최종 4승 1패로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다.

B조 예선리그에서 2전 전승을 거두며 8강 진출에 청신호를 밝힌 남자 대표팀은 강호 인도네시아와 조별 예선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지난 1984년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세계단체선수권대회부터 꾸준히 출전 중인 남자 대표팀이 34년 만에 대회 첫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

▲ 성지현 / 사진: 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

한편, 여자 대표팀도 러시아에 5-0 압승을 거두고 C조 예선리그에서 2연승을 달렸다

단식 선봉으로 나선 성지현이 에브제니바 코세스카야를 2-0(21-16, 21-12)으로 꺾은데 이어 복식에서도 김소영-신승찬 조가 알리나 다블레토바-올가 모르조바 조를 2-0(21-16, 21-12)으로 누르고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이어진 단식과 복식에서 이세연, 김혜린-공희영 조가 모두 승리를 따낸 여자 대표팀은 마지막 단식 주자로 나선 '여고생 국가대표' 안세영까지 아나스테시아 부시딘스카이야를 2-0(21-14, 21-8)으로 제압하고 5-0 완승을 따냈다.

C조 조별예선서 2승을 거둔 여자 대표팀은 강호 덴마크와 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지난 2010년 말레이시아대회에서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는 여자 대표팀이 8년 만에 정상을 탈환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aseball / Entertainment / Football /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1
default_news_ad4
ad39
default_side_ad1

HOT ARTICLES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6
default_setNet2
ad35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