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37
default_setNet1_2

넥센 히어로즈 선수 2명, 성폭행 혐의로 입건...엔트리 제외

기사승인 2018.05.23  14:05:28

공유
default_news_ad1

[베프리포트=최민솔 기자] 넥센 히어로즈 소속 선수 두 명이 성폭행 혐의로 입건돼 현재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인천 남동경찰서에 따르면 프로야구 넥센 구단 소속의 선수 두 명이 준강간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박동원, 조상우 두 선수는 현재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상황이다.

경찰은 오늘 새벽 피해 여성의 친구로부터 신고를 받고 곧바로 수사에 착수했다. 두 선수는 인천 남동구 시내의 한 호텔에서 술에 취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자는 “피해자가 술에 취한 상태에서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진다.

논란과 함께 두 선수가 엔트리에서 제외된 것에 대해 넥센 구단 측은 “두 선수는 강압이나 폭력은 일절 없었다고 주장했다. 아직 확실한 것은 없지만, 두 선수가 조사에 성실히 임할 수 있도록 금일 엔트리에서 제외한 것이다”라고 밝혔다. 현재 구단 홈페이지는 트래픽 초과로 접속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한편, KBO 측은 “아직 구단의 보고를 받지 못했지만, 경위서를 받으면 KBO에서도 엄중하게 필요한 조처를 할 것”이라고 말하며 “필요하다면 선수들의 참가 활동도 일시 정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민솔 기자 solsol@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aseball / Entertainment / Football /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1
default_news_ad4
ad39
default_side_ad1

HOT ARTICLES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6
default_setNet2
ad35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