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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진·이우석·장혜진, ‘현대양궁월드컵 2차대회’ 개인전 결승 진출

기사승인 2018.05.23  19:5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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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도 양궁 리커브 국가대표팀 / 사진: 대한양궁협회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김우진(청주시청), 이우석(국군체육부대), 장혜진(LH)이 양궁월드컵 개인전 결승에 올랐다.


23일(한국시간) 터키 안탈리아에서 펼쳐진 '2018 현대양궁월드컵 2차대회' 리커브 남자 개인 4강전에서 김우진이 말레이시아 선수를 세트 승점 7-3으로 꺾고 결승에 안착했다.

이우석은 4강에서 오진혁(현대제철)과 맞붙어 세트 승점 6-2로 승리해 김우진과 금메달을 놓고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됐다.

여자부에서는 장혜진이 4강에서 이은경(순천시청)을 세트 승점 6-2로 제치고 결승에 진출했다. 아쉽게 4강에서 탈락한 오진혁과 이은경은 동메달 결정전에 나선다.

한편, 예선전에서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기세를 올린 강채영(경희대)과 정다소미(현대백화점)는 각각 8강과 16강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한국시간으로 오늘 저녁부터는 단체전 본선 16강~4강 경기가 펼쳐진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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