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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앙] 디종 측, “권창훈 수술 성공적… 복귀 수개월 걸려”

기사승인 2018.05.24  1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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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권창훈 / 사진: 디종 FCO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지난 프랑스 리그앙 최종전에서 아킬레스건 부상을 당하며 ‘2018 러시아 월드컵’ 출전이 무산된 권창훈(디종 FCO)이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24일(이하 한국시간) 디종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권창훈의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다. 회복 후 복귀까지 수개월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 모두 권창훈의 쾌유를 기원하자”고 밝혔다.

권창훈은 지난 20일 가스통 제라르에서 펼쳐진 ‘2017-2018 프랑스 리그앙’ 앙제와의 38라운드에 선발 출전했지만, 후반 31분 아킬레스건 부위에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됐다.

한편, 올 시즌 11골 3도움을 올리며 맹활약 한 권창훈은 러시아 월드컵을 앞둔 신태용호의 핵심 자원이었다. 신태용 감독의 플랜 A인 4-4-2 전형에서 이재성(전북현대)과 더불어 측면 공격을 책임졌던 권창훈의 이탈로 인해 대표팀의 전력 누수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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