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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女 대표팀, 세계단체선수권 4강 진출… 동메달 확보

기사승인 2018.05.24  18: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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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강행을 이끈 백하나, 이유림, 안세영 / 사진: 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배드민턴 여자 대표팀이 세계단체선수권 4강에 올랐다.


여자 대표팀은 24일(한국시간) 태국 방콕 임팩트 아레나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18 배드민턴세계남녀단체선수권' 8강전에서 북중미의 복병 캐나다를 3-1로 꺾고 4강에 진출해 동메달을 확보했다.

대표팀의 '겁 없는 10대'들이 오늘도 펄펄 날았다. 첫 단식 주자로 나선 성지현이 캐나다의 에이스 미셸 리에 0-2(14-21,15-21)로 패한 가운데, 이장미가 두 번째 단식에서 레첼 온더리치와 접전 끝에 2-1(21-13, 19-21, 21-15)로 승리해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고 바통을 막내들에게 넘겼다.

복식 조로 세 번째 승부를 이어간 18살 동갑내기 백하나-이유림은 캐서린 최-미셸 퉁 조를 2-0(21-10,21-7)으로 완파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마무리는 '최연소 국가대표' 안세영(16)이 맡았다. 안세영은 첫 세트를 21-13으로 가볍게 따내며 캐나다의 브리트니 탐을 몰아세웠다. 2세트를 내주고 잠시 숨을 고른 안세영은 동료들의 열광적인 응원에 화답하며 3세트를 따내 경기를 2-1(21-13, 19-21, 21-11)로 마무리했다.

승리가 확정되자 안세영은 코트 위에서 깜짝 세리머니를 선보이며 승리를 자축했다. 경기 후 안세영은 "경기에서 이기면 코치님과 함께 춤을 추기로 약속했는데, 정작 경기가 끝나자 코치님은 사라지고 나만 춤을 추게 됐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안세영은 "대만이든 일본이든 어느 팀이 올라와도 상관없다. 이왕이면 꺾은 적이 있는 일본과 4강에서 만났으면 좋겠다"고 속내를 밝혔다.

한편, 캐나다를 완파하고 4강에 진출한 여자 대표팀은 일본-대만전 승자와 결승행 티켓을 놓고 격돌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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