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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포체티노 감독, 토트넘과 재계약… 2023년까지 지휘봉 잡는다

기사승인 2018.05.25  01: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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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니엘 레비 토트넘 홋스퍼 회장(왼쪽)과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 사진: 토트넘 홋스퍼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토트넘 홋스퍼(이하 토트넘)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25일(한국시간) 토트넘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포체티노 감독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포체티노 감독은 2023년까지 지휘봉을 잡는다”고 발표했다.

지난 2014년 5월 사우샘프턴을 떠나 토트넘의 지휘봉을 잡은 포체티노 감독은 2017-2018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에서 토트넘을 3위로 이끄는 등 프리미어리그를 대표하는 ‘젊은 명장’으로 자리매김했다.

토트넘을 챔피언스리그 순위권 팀으로 끌어올린 포체티노 감독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 등 세계 유수의 구단들로부터 러브콜을 받을 정도로 주가가 상승했다. 그러나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16강 및 FA컵 준결승 탈락 등 또다시 ‘무관’에 그치면서 팀을 떠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기도 했다.

토트넘과 재계약을 체결한 포체티노 감독은 “새롭게 장기간 재계약을 체결해 기쁘다. 우리는 현재 구단의 역사에 있어서 중대한 시점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토트넘은 특별한 구단이다. 토트넘에 걸맞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은 “포체티노 감독과 계약을 연장해 기쁘다. 포체티노 감독은 놀라운 정신력을 팀에 불어 넣었고, 팬들이 원하는 축구철학을 끌어안았다”며 포체티노 감독을 치켜세웠다.

한편, 토트넘 측은 포체티노 감독뿐만 아니라 1군 코칭스태프들과도 재계약을 체결하며 일찌감치 새 시즌 준비를 위한 초석을 다졌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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