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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올 여름은 우리가 접수”... 6인조 개편 후 더욱 단단해진 AOA (종합)

기사승인 2018.05.28  17: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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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습생 때로 돌아간 기분... 새벽 연습 돌입하고 구두 버렸다”

▲ 그룹 AOA가 28일 컴백 쇼케이스를 열었다 ⓒFNC엔터테인먼트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AOA(에이오에이)가 약 1년 5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왔다. 2018년 여름은 AOA의 것으로 만들겠다는 포부가 대단했다. 올 여름을 접수하기 위한 AOA만의 비법은 연습, 또 연습이었다.


28일(오늘)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걸그룹 AOA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진행은 김신영이 맡았다.

이날 AOA는 타이틀곡 ‘BINGLE BANGLE(빙글뱅글)’과 수록곡 ‘Super Duper(수퍼 두퍼)’ 무대를 최초로 선보였다. 이번 타이틀곡 ‘빙글뱅글’은 모던한 펑키 팝의 영향을 받은 레트로 곡으로, AOA 특유의 발랄하고 건강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곡이다. 강한 비트 위에 울리는 휘파람과 기타 소리는 중독성을 유발한다.

무대 후 취재진과 만난 지민은 “저희의 에너지를 보시는 분들에게 전달하고 싶다”고, 유나는 “여름에 컴백을 많이 해서 그런지 ‘여름=AOA’라고 많이 생각을 해주시더라. 2018년 여름은 ‘빙글뱅글’로 각인시키는 게 목표”라고 힘주어 말했다.

아울러 민아는 “네 글자 타이틀곡이 저희의 상징이다. ‘사뿐사뿐’, ‘단발머리’, ‘짧은 치마’ 등 네 글자로 된 곡들이 잘 됐다”며 “조금 기대도 해보고 있다. 즐겁게 활동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 그룹 AOA가 28일 컴백 쇼케이스를 열었다 ⓒFNC엔터테인먼트

‘6인조 개편’ 후 멤버들의 개성과 장점을 꾹꾹 눌러 담았다고. 찬미는 “저희가 어느 덧 6~7년차가 되었다. 그동안 많은 활동을 하면서 개개인의 장점을 많이 알게 됐다”면서 “장점을 부각시켜서 무대가 꽉 차 보일 수 있도록 준비했다. 지민 언니의 찰떡같은, 쫀득쫀득한 랩이 들어가 있다. 유나 언니, 혜정 언니는 전반적인 분위기를 밝고 상큼하게 만들었다. 설현 언니는 도입부 장인이지 않나. 저희 노래 대부분이 설현 언니의 목소리로 시작하는데, 이번에도 역시 그렇다. 민아 언니는 어떤 파트를 소화하든 킬링 파트로 만든다”고 소개했다.

혜정은 “찬미의 포지션이 랩인데, 이번에는 보컬로도 참여를 많이 했다. 비중이 많아져서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고 덧붙이며 “사실 이번 안무가 제일 힘들고 어려웠다. 구두도 포기하고 운동화를 신었다. 합을 맞춰야 할 것도 많아 새벽 연습도 많았다. 연습생 때로 돌아간 기분을 느꼈다”고 토로했다.

유나 역시 “연습을 정말 많이 했다. 긴장 안하고, 연습을 많이 한 것처럼 보여드릴 수 있게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설현도 “오랜만에 앨범을 다 같이 준비하다보니 개인적으로 신나게 준비했었던 것 같다. 연습생 때처럼 새벽 연습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리더 지민은 그동안 함께해준 AOA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그는 “오래된 가족, 친구처럼 말을 안 해도 아는 것 같다. 컨디션이 안 좋거나 아프다는 걸 얼굴만 봐도 안다. 저희끼리 행복하다. 주제 없는 대화조차도 즐겁다. 이야기를 하다가 연습을 못하는 경우도 있다. 행복하고 즐겁다”고 힘주어 말했다.

“공백이 있었지만, 쉰 게 아니라 연기와 예능 등 다방면으로 활동을 해왔다. 그런 시너지 효과가 터질 것 같다”고 말한 AOA가 이번 앨범으로 어떤 행보를 걸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소속사 측은 “AOA이 상큼 발랄한 음악을 기다린 리스너들에게 선물 같은 앨범이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한편, AOA의 신보는 금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Super Duper’, ‘HEAT(히트)’, ‘Ladi Dadi(라디 다디)’, ‘파르페’, ‘뚜뚜뚜’ 등 총 여섯 곡이 수록됐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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