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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이다연, ‘제6회 E1 채리티 오픈’ 우승… “LPGA 진출? 경험 더 필요해”

기사승인 2018.05.28  17: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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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회 E1 채리티 오픈'서 통산 2승을 거둔 이다연 / 사진: KLPGA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이다연(메디힐)이 약 8개월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통산 2승을 신고했다.


이다연은 27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6,440야드)에서 막을 내린 ‘제6회 E1 채리티 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 상금 1억 6천만 원)에서 최종 합계 14언더파 202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시즌 첫 승을 올린 이다연은 우승 상금 1억 6천만 원을 추가해 상금 순위 15위에서 4위로 뛰어올랐으며, 대상 포인트 랭킹도 8위에서 5위로 상승했다.

이다연은 "이번 우승은 남다른 의미가 있다.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에서 아쉬운 부분이 많아서 그 부분을 보완하려고 노력했는데 해냈다는 생각이 드는 우승이라 더욱 값진 것 같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 '제6회 E1 채리티 오픈'서 통산 2승을 거둔 이다연 / 사진: KLPGA 제공

지난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서 드러난 약점을 보완했다는 이다연은 "교촌 대회 마지막라운드 17번홀에서 미스 샷을 했다. 그때 많이 떨렸는데 긴장을 나 혼자만 많이 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는 다른 선수를 덜 의식하도록 노력했고, 나만의 플레이를 하려고 노력했다. 그러다 보니 더 편하게 최종라운드에 임할 수 있었다"고 우승 원동력을 꼽았다.

157cm의 작은 신장에도 불구하고 이다연은 장타가 강점으로 꼽힌다. 이에 이다연은 "처음 골프를 배울 때 코치님이 장타를 치는 분이어서 '때리는' 스윙을 많이 배웠다. 스윙을 때리는 스타일로 해서 거리가 많이 나오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다연은 올 시즌 목표를 묻는 질문에 "가장 큰 부분은 상금 순위가 작년보다는 올해 더 좋은 위치에 있으면 좋겠다는 것이다. 또한 기회가 왔을 때 잡을 수 있는 시즌이 됐으면 좋겠다. 아직 LPGA 무대에 진출하기에는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더 많은 경험을 쌓은 다음 생각해봐도 늦지 않을 것 같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다연 주요 홀별상황]

3번홀(파5,531야드) : D->3W->28Y 58도웨지->핀좌측앞 2M 1퍼트 버디

9번홀(파4,383야드) : D->113Y 46도웨지->핀뒤 6M 1퍼트 버디

10번홀(파4,378야드) : D->103Y 58도웨지->핀좌측 1M 1퍼트 버디

13번홀(파4,256야드) : 3W->핀뒤 10M 2퍼트 버디

15번홀(파4,385야드) : D->114Y PW->그린좌측앞에지 15Y 52도웨지->핀뒤 2M 2퍼트 보기

16번홀(파5,499야드) : D->22UT->그린뒤 33Y PW->핀앞 2M 1퍼트 버디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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