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37
default_setNet1_2

로드FC 김형수-전창근, '주먹이 운다 VS 겁 없는 녀석들' 자존심 걸고 대결

기사승인 2018.05.31  10:50:17

공유
default_news_ad1
▲ 포스터: 로드FC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김형수와 전창근의 대결이 오는 7월 28일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샤오미 로드FC YOUNG GUNS 39'에서 펼쳐진다.


김형수는 ‘주먹이 운다’ 출연 당시 버스 안에서 성추행범을 잡아 ‘시민 영웅’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이름을 알렸다. 지난 2015년 3월 로드FC 프로 무대에 입성했고, 레슬링을 베이스로 한 그라운드 기술이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지난해 12월 일본 링스X아웃사이더 대회에 출전해 링스 웰터급 챔피언을 상대로 1라운드 TKO승을 거둬 레슬링 기술에 비해 다소 아쉬웠던 타격 기술을 보완했다는 평을 받았다.

지난해 방송된 대한민국 최초의 지상파 격투 오디션 ‘겁 없는 녀석들’에서 우승을 차지한 전창근은 로드FC에 데뷔를 앞두고 있다. ‘겁 없는 녀석들’에서 특유의 자신감과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우승까지 차지해 ‘격투 천재’임을 증명해냈다.

로드FC가 함께한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 ‘주먹이 운다’와 ‘겁 없는 녀석들’. 각 프로그램이 배출한 파이터들의 첫 번째 맞대결은 지난 3월 10일 '샤오미 로드FC 046'에서 치러진 바 있다. 당시 세 경기를 치렀지만 공교롭게도 1승 1패 1무를 기록하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이번 경기를 통해 두 프로그램 출신 선수들의 승부를 가릴 수 있을 전망이다.

로드FC 김대환 대표는 “지난해 ‘겁 없는 녀석들’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로드FC와 선수 계약을 체결한 전창근 선수가 약 7개월의 준비기간을 거쳐 로드FC 데뷔전을 갖는다. 김형수 선수와의 대결을 그려보았을 때 흥미로운 전개가 예상돼 이번 대진을 확정 지었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aseball / Entertainment / Football /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1
default_news_ad4
ad39
default_side_ad1

HOT ARTICLES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6
default_setNet2
ad35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