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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 드 코리아 2018] 최형민, 이틀 연속 옐로 저지 입어… 권순영은 산악왕

기사승인 2018.05.31  17: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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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틀 연속 옐로 저지를 입은 최형민 / 사진: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최형민(28, 금산인삼첼로)이 ‘옐로 저지(종합 우승자에게 수여되는 노란색 셔츠)’ 지키기에 성공했다.


최형민은 31일 충남 천안 종합운동장을 출발해 경북 영주 시민운동장까지 202.6km를 달리는 ‘투르 드 코리아 2018’ 2구간 레이스에서 3위 안에 들지 못해 타임 보너스를 받지는 못했지만, 펠로톤(메인 그룹)과 함께 골인하면서 2구간 현재 9시간17분38초의 기록으로 종합 1위 자리를 지켰다.

2위와 3위 역시 전날과 동일하게 벤자민 페리(이스라엘 사이클링 아카데미)와 세르게이 베트코프(비노 아스타나)가 각각 차지했다. 내일(6월 1일) 킹 스테이지로 평가받는 3구간(영주~정선)을 남겨두고 있기에 최형민은 크게 무리하지 않는 전략을 폈다. 팀 동료들과 함께 레이스 중반까지 펠로톤에 머물렀고, 체력이 떨어진 팀 동료들이 모두 하위 그룹으로 처진 뒤에도 끝까지 펠로톤을 지키며 다른 선수들과 함께 골인했다.

▲ 사진: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투르 드 코리아 2018'에서는 구간 1위로 골인한 선수에게 타임 보너스 10초가 주어진다. 2위와 3위 선수는 각각 6초와 4초를 받는다. 나머지 펠로톤에 섞여 골인한 선수들은 타임 보너스 없이 선두와 같은 시간에 골인한 것으로 처리한다.


최형민이 이번 대회의 분수령으로 꼽히는 3구간까지 잘 지켜낸다면 마지막까지 옐로 저지를 지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민경호(22, 서울시청)에 이어 최형민이 한국 선수 2연패 달성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

한편, 권순영은 이날 산악왕에 오르며 '레드 폴카 닷(빨간 물방울) 저지'의 주인공이 됐다. 권순영은 첫 번째 산악구간인 업돈재를 2위에 오른 데 이어 두 번째 산악구간 제수리재를 가장 먼저 오르며 산악왕을 차지했다.  올해로 12번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군산~천안~영주~정선~충주~서울 803.8km를 달려 우승자를 가린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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