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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유재남, 한이문에 도발… “박형근에 KO 당한 것만 기억나”

기사승인 2018.05.31  19: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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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이문을 도발한 유재남 / 사진: 로드FC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더 솔로’ 유재남(31, 로드짐 원주 MMA)이 시합을 앞두고 비장한 각오를 전했다.


유재남은 오는 7월 28일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샤오미 로드FC YOUNG GUNS 39' 메인이벤트에서 ‘원조 근자감’ 한이문(25, 팀 피니쉬)과 맞붙는다.

지난해 8월 '샤오미 로드FC YOUNG GUNS 35'에서도 유재남은 메인이벤트를 장식했다. 당시 4연패 수렁에 빠져있던 유재남에게는 정말 중요한 일전이었다.

유재남은 “또 한 번 패하면 5연패였다. 직전 경기에서 갓 데뷔한 신인 선수에 지면서 선수 생활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됐던 것 같다. ‘이번에도 지면 은퇴 한다’는 생각으로 정말 열심히 준비했었다”고 회상했다. 경기는 1라운드 만에 리어네이키드 초크를 성공시킨 유재남의 완벽한 서브미션 승리로 막을 내렸다.

유재남은 “지난 대회에 이어 다시 한 번 영건즈 메인이벤트에 서게 됐다. 상대인 한이문 선수도 유명하고, 잘 알려진 선수라서 나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며 “그런데 한이문 선수가 왜 유명한 건지 잘 모르겠다. 기억나는 경기는 박형근 선수에게 KO 당하는 것 밖에 없다. 그래서 유명한 건가?”라고 상대 한이문을 도발했다.

한편, 이번 시합을 통해 유재남은 ‘더 솔로’라는 닉네임을 지워버리겠다는 각오다. 유재남은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모태 솔로'로 지내온 사연이 전국에 알려지며 ‘더 솔로’라는 별명을 갖게 됐다. 유재남이 ‘더 솔로’를 잊게 만드는 경기력을 선보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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