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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뮤직] 빅스 레오가 팬들에게 깜짝 선물한 어떤 꿈

기사승인 2018.06.01  13: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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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오, 자작곡 ‘꿈’ 유튜브에 무료 공개 “본인의 성장을 감미로운 음색에 담아낸 곡”

▲ 빅스 레오가 유튜브에 자작곡 '꿈'을 무료로 공개했다 ⓒ젤리피쉬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헤지고 약해져도 필요치 않은 아픔은 없어, 틀린 거라고 고개를 저어도 너의 하늘로 피어올라…”


깜짝 공개였다. 어떤 언질도, 스포일러도 없었다. 소속사 공식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공개된 레오의 ‘꿈’ 이야기다. 레오는 1일(오늘) 공식 유튜브를 통해 첫 번째 솔로곡 ‘꿈’을 선보였다. 빅스를 비롯해 빅스LR, 뮤지컬배우 등 다양한 위치에서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가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대중 앞에 발표한 첫 솔로곡이라 그 의미가 깊다.

레오의 첫 번째 솔로곡 ‘꿈’은 꿈을 그리며 살아왔거나 살아가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위로를 건네는 노래다. 막연히 행복했던 어린 시절의 꿈과 역경 속에서도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현재의 모습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레오가 작사하고 어벤전승과 공동 작곡한 곡으로, 노래만 바라보고 달려온 레오의 진정성 있는 마음이 녹아있어 진한 여운을 준다.

따스한 바람소리로 시작하는 이 곡은 잔잔한 피아노 선율 위에 울려 퍼지는 레오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귀를 사로잡는다. 중반부부터 더해진 아름다운 스트링 사운드가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끝나지 않는 하루에 갇혀 숨이 조여와도, 밝게 웃으며 꿈을 그리던 그날을 떠올려”라고 노래하는 목소리에 힘이 느껴진다.

▲ 빅스 레오의 자작곡 '꿈' 이미지 ⓒ젤리피쉬

소속사 측은 ‘꿈’에 대해 “레오가 자신의 성장을 감미로운 음색에 담아냈다. 이는 노래가 지닌 강한 울림을 들려준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진행된 단독 콘서트에서 팬들의 이벤트에 눈물짓고, “변화하지만 변하지 않겠다”고 약속한 그이기에 이번 깜짝 선물은 팬들에게 큰 여운을 선사한다.

유소년 축구선수로 활약하다 가수로 전향한 그는 노래로 팬들과, 대중과 소통해왔다. 쑥스러움이 많아 아이돌그룹으로 데뷔한 후에도 카메라와 낯을 가렸던 그다. 팬들은 그런 그의 노래에 진심을 느끼곤 했다. 빅스의 메인보컬로서 탁월한 표현력을 자랑한 레오의 노래를 자랑스러워했다. “조용히 부는 바람에 잠시 눈을 감아, 간절히 원하던 나의 모습이 떠오른다”고 한 그의 ‘간절히 원하던 나의 모습’은 현재가 아닐까.

팬들은 레오의 깜짝 선물에 열렬한 환호를 보냈다. 그가 선물한 ‘꿈’으로 잊고 있던 자신의 꿈을 떠올렸다고도 한다. 레오의 소셜 미디어 댓글에는 “왠지 날 위로하는 것 같았다”, “이 노래 덕에 힘든 하루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 “어제 너무 힘들어서 울었는데 이 음악을 듣고 안정을 되찾았다”, “감히 이 노래를 듣고 힘을 냈다” 등 ‘꿈’에 고마워하는 이들이 많았다. 레오가 노래로 선물한 꿈이, 누군가 행복한 꿈을 꾸게 만들고, 그래서 행복한 하루를 만들고 있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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