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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보스니아전서 2018 러시아 월드컵 출정식 갖는다

기사승인 2018.06.01  16: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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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FA 공식 SNS 

[베프리포트=최민솔 기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18 러시아 월드컵을 앞두고 국내 마지막 A매치에서 출정식을 갖는다. 


대한축구협회가 1일(금)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의 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 러시아 월드컵 출정식과 함께 기성용 A매치 100경기 축하행사, 공식 응원가 무대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가장 주목을 끄는 행사는 경기 후 펼쳐지는 출정식이다. 드론 레이싱 세계챔피언 김민찬 군(KT)의 드론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허정무, 최순호, 서정원, 최진철, 이운재 등 역대 월드컵 무대에서 맹활약한 선배들이 참석해 태극전사들에게 힘을 불어넣는다. 선수들은 대형 태극기를 들고 경기장을 한바퀴 돌며 러시아에서의 선전을 다짐할 예정이다.

주장 기성용 선수가 출전할 경우 하프타임에는 ‘센추리 클럽’ 가입을 축하하는 행사가 열린다. 대한축구협회는 기성용의 영문 이름 ‘키’에 착안해 숫자 100이 표시된 황금열쇠를 증정하기로 했다. 이어서 인기 그룹 ‘빅스’의 레오와 ‘구구단’의 김세정이 이번 러시아 월드컵 대표팀 공식 응원가인 ‘We, the Reds’를 열창한다.

이 밖에도 선수 라커룸에는 태극전사들에게 팬들의 보낸 응원메시지가 장식된다. 선수들이 입장하는 터널은 붉은색 LED로 꾸며진다. 또 호랑이, We, The Reds, 치우천왕 등 이번 월드컵과 대표팀을 상징하는 대형 통천이 경기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전한진 대한축구협회 사무총장은 “나이키, KT 등 대한축구협회 공식 파트너와 붉은악마의 도움으로 다채로운 이벤트들이 준비되었다”며 “선수들은 자신감을 얻고, 관중들은 태극전사와 하나 되는 즐거움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민솔 기자 solsol@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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