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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 드 코리아 2018] 최형민, '마의 3구간'에 막혀… 옐로 저지 수성 실패

기사승인 2018.06.01  19: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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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옐로 저지를 탈환한 세르게이 베트코프 / 사진: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최형민(28, 금산인삼첼로)이 ‘마의 3구간‘에 발목이 잡혔다. 이틀 연속 차지했던 옐로 저지(종합 우승자에게 수여되는 노란색 셔츠)’ 수성에도 실패했다.


1, 2구간에서 연속 종합 1위를 했던 최형민은 1일 경북 영주시민운동장을 출발해 강원 정선종합경기장까지 192.4km를 달리는 ‘투르 드 코리아 2018’ 3구간 레이스에서 30위로 골인하며 선두 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이날 1위로 골인한 세르게이 베트코프(유나이티드헬스케어)에 7분 57초나 뒤진 성적이다.

산악 구간에 강점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최형민도 팀플레이가 중요한 도로 사이클에서 홀로 선두 자리를 지키는 것은 쉽지 않았다. 최형민은 레이스 중반까지 펠로톤(메인 그룹)에 머물며 호시탐탐 기회를 노렸지만, 막판 산악구간이자 코스 중 가장 높은 아랫재(해발고도 856m)에서 페이스가 떨어지면서 순위가 처졌다. 선두에 7분 57초나 뒤진 30위로 골인한 최형민은 종합 순위에서도 15위권 밖으로 밀렸다. 이에 따라 남은 경기에서 옐로 저지를 되찾아 오는 것도 사실상 힘들어졌다.

한편, '투르 드 코리아 2018' 4구간은 오는 2일 정선~충구 구간에서 열린다. 거리가 137.0km에 불과한 데다 대부분 평탄한 코스로 구성되어 있어 상대 선수들을 따라잡기가 쉽지 않은 코스다. 올해로 12회를 맞은 '투르 드 코리아 2018'은 군산~천안~영주~정선~충주~서울 803.8km를 달려 우승자를 가린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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