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37
default_setNet1_2

‘로드FC 원조 근자감’ 한이문, “진심 다해 경기 임할 것”

기사승인 2018.06.01  19:41:47

공유
default_news_ad1
▲ 로드FC 복귀전을 앞둔 한이문 / 사진: 로드FC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원조 근자감’ 한이문(25, 팀 피니쉬)이 오는 7월 28일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샤오미 로드FC YOUNG GUNS 39' 메인이벤트에 출전한다. 약 2년 9개월 만에 갖는 로드FC 복귀전이다.


한이문은 “군 복무 때문에 케이지를 떠났는데 복귀전으로 영건즈 메인이벤트를 잡아주셔서 정말 기쁘다. 다른 선수들 경기를 보면서 시합을 뛰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졌다”고 복귀 소감을 밝혔다. 한이문의 마지막 경기는 2015년 10월 열린 '로드FC 026'이다.

한이문의 복귀전 상대는 ‘더 솔로’ 유재남(31, 로드짐 원주 MMA)이다. 유재남은 이번 대진이 발표된 직후 인터뷰를 통해 “상대인 한이문 선수도 유명하고, 잘 알려진 선수라서 나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 그런데 한이문 선수가 왜 유명한 건지는 잘 모르겠다. 기억나는 경기는 박형근 선수에게 KO 당한 것 밖에 없다. 그래서 유명한 건가?”라며 한이문을 도발했다.

이에 대해 한이문은 “제가 유명한 이유가 궁금하다면 제 이름을 검색해보라고 전하고 싶다. ‘주먹이 운다’ 영상이 나올 텐데, 그 동영상 때문에 제가 유명해진 것 같다”고 답하며 여유를 보였다.

한이문은 지난 2011년 ‘주먹이 운다-싸움의 고수’ 출연을 계기로 프로 파이터의 길을 걷게 됐다. 당시 고등학생이던 한이문이 현장에서 경기를 지켜보다가 즉석에서 프로선수들에게 도전장을 내밀었고, 프로선수들을 당황케 하는 실력으로 유명세를 얻었다.

끝으로 한이문은 “꾸준히 운동을 해왔기 때문에 부담은 없다. 체력을 다시 한 번 끌어올리고 타격, 레슬링, 주짓수 모든 부분에 대해 충분히 갈고닦을 계획이다. 믿고 기회를 주신 대회사와 기다려주신 팬들을 위해 진심을 다해 경기에 임하겠다”고 비장한 각오를 밝혔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aseball / Entertainment / Football /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1
default_news_ad4
ad39
default_side_ad1

HOT ARTICLES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6
default_setNet2
ad35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