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37
default_setNet1_2

[KLPGA] 조정민, ‘제8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 우승… “54홀 최소타 기록 만족해”

기사승인 2018.06.04  09:39:53

공유
default_news_ad1
▲ 54홀 최소타 기록을 세우며 우승을 차지한 조정민 / 사진: KLPGA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조정민(문영그룹)이 54홀 최소타 기록을 세우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3일 롯데스카이힐 제주[스카이(OUT)/오션(IN)코스]에서 막을 내린 '제8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6억 원, 우승 상금 1억 2천만 원)에서 조정민이 최종합계 23언더파 193타로 지난 2016년 '카이도 MBC PLUS 여자오픈'서 우승을 차지한 뒤 672일 만에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조정민은 "우선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해서 너무 기쁘다. 전반에 치고 나가려는 생각이 있었는데 공이 벙커로 가면서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연속 버디가 나오면서 자신감이 붙었고, 이후에는 신나게 경기에 임한 것 같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54홀 최소타를 기록한 조정민은 "54홀 스트로크 최소타 기록이 기쁘지만 우승이 목표였다. 그래도 기록을 하나하나 써가면서 커리어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기에 만족한다"며 "멘탈코치님으로부터 지난 10개 대회를 마쳤는데 남은 20개 대회를 어떻게 만들고 싶은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나는 3가지 부분을 바꾸고 싶다고 말했다. 첫 번째는 플레이 스타일이 밋밋하다는 지적이 있는데 강렬함을 더하고 싶고, 두 번째는 나쁜 기운이 올라올 때 이를 쳐내는 것, 마지막으로 어떤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차분히 대처하자는 다짐이었다. 이러한 결심이 부진을 극복한 원동력이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 54홀 최소타 기록을 세우며 우승을 차지한 조정민 / 사진: KLPGA

끝으로 조정민은 "다음 주에 열리는 S-OIL 대회도 성적이 잘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한국여자오픈의 경우 워낙 그린이 단단하기 때문에 실수할 확률이 높다. 그린 어프로치나 업 앤 다운 부분에서 기량 차이가 날 것을 예상한다. 만만한 대회는 아니지만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 이번 대회에서 '2019 롯데 챔피언십' 출전권을 딴 것은 엄청난 행운이다. 이번에 국내투어 활동 중인 외국인선수들로부터 좋은 영감을 받았다. 올 초 LPGA 호주오픈 대회에 출전했을 때도 많은 자극을 받았다. 좋은 기회를 얻은 만큼 많이 배우고 오겠다"고 올 시즌 포부를 전했다.

[우승자 조정민 주요 홀별상황]

7번홀(파4,336야드): D→87Y 52도웨지→그린 뒤 15M 58도웨지→핀 뒤 5M 2퍼트 보기
8번홀(파3,178야드): 7i→핀 뒤 1M 1퍼트 버디
11번홀(파4,338야드): D→101Y 52도웨지→핀 뒤 4M 1퍼트 버디
13번홀(파4,392야드): D→114Y PW→핀 우측 1.5M 1퍼트 버디
14번홀(파3,150야드): 7i→핀 좌측 3M 1퍼트 버디
15번홀(파5,548야드): D→6i→95Y 52도웨지→핀 좌측 1M 1퍼트 버디
16번홀(파4,335야드): D→125Y 9i→핀 우측 1.5M 1퍼트 버디
18번홀(파5,486야드): D→193Y 3W→핀 뒤 7M 2퍼트 버디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aseball / Entertainment / Football /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1
default_news_ad4
ad39
default_side_ad1

HOT ARTICLES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6
default_setNet2
ad35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