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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스파이팅07, 개최 장소 변경… 'KBS 아레나 홀→신도림 테크노마트 특설무대'

기사승인 2018.06.04  15: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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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젤스파이팅07 포스터 / 사진: 엔젤스파이팅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세계 최초 자선 격투대회 '엔젤스파이팅(박호준 대표)'의 7번째 넘버링 대회인 '엔젤스파이팅07'의 개최 장소가 변경됐다.


4일 엔젤스파이팅 측은 "내달 23일 열리는 '엔젤스파이팅07'이 신도림 테크노마트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고 밝혔다.

당초 '엔젤스파이팅07'은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 홀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관객들의 주차 시설 편의 등을 위해 개최 장소를 변경했다.

이번 '엔젤스파이팅07'에서는 '엔젤스파이팅 입식 챔프' 노재길과 '엔젤스파이팅 페더급 챔프' 문기범이 동반 챔피언 방어전에 나서며, 인기 유튜버 '부산협객' 박현우가 엔젤스파이팅 데뷔전을 가질 예정이다.

'일본 미녀 가라테카' 스즈키 마리야와 엔젤스파이팅에 새롭게 둥지를 튼 'MMA스토리 비밀병기' 김경표 등이 참가하며, 지난 '엔젤스파이팅06'에서 분패했던 '코리안 베어' 임준수가 '現 엔젤스파이팅 무차별급 챔프' 샤하마랄 제피소프를 상대로 리벤지에 나선다.

박호준 엔젤스파이팅 대표는 "엔젤스파이팅은 국내 희귀 난치병 환우 돕기에 이어 주변의 저소득층 가정과 한부모-다문화가정의 어린이들을 위해 장학금 전달 시스템을 구축, 이번 대회부터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전달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엔젤스파이팅(Angels Fighting)은 '사랑, 나눔, 봉사'를 위해 만들어진 세계 최초 기부 격투단체로, 세계 각지에서 난치병으로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 환자들에게 나눔을 통해 희망을 전하고 있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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