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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유빈에게 JYP·원더걸스란?② (인터뷰)

기사승인 2018.06.05  10: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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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멤버들이 먼저 터준 길 덕에 솔로앨범 낼 수 있어... 늘 응원해줘 고맙다”

▲ 유빈이 금일 오후 6시 첫 번째 솔로앨범 '도시여자'를 낸다 ⓒJYP엔터테인먼트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11년이 걸렸다. 원더걸스 출신 유빈이 오롯이 자신의 이름만을 내 건 앨범을 금일 오후 6시에 발매한다.


앞서 지난 4일 오전 서울 성동구의 한 카페에서 베프리포트와 만난 유빈은 원더걸스라는 타이틀에 대한 본인의 속내를 털어놨다. 유빈의 20대를 함께한 원더걸스는 그에게 ‘가족’ 같은 존재라고 했다.

“그냥 제 20대죠. 스무 살부터 스물아홉 살까지 함께 했던… 그 기반이고 추억이고 20대의 유빈 그 자체였던 것 같아요. 경험도, 추억도, 커리어도 그렇고… 원더걸스는 제 인생의 한 부분이죠. 정말 가족 같은 그룹이고, 제 아이덴티티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지난해 1월 팀 해체를 공식적으로 발표한 원더걸스는 현재 각자의 길을 걷고 있다. 유빈과 혜림은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에 남았고, 예은은 아메바컬쳐와, 선미는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 유빈이 금일 오후 6시 첫 번째 솔로앨범 '도시여자'를 낸다 ⓒJYP엔터테인먼트

이에 유빈은 “사실 이 곳이 잘 맞는다고 10년 동안 생각했다. 저를 아껴주시기도 하고, 집 같은 곳이었다”며 “그래서 큰 고민 없이 여기에 남게 됐다. 회사 측에서도 제 솔로앨범에 대해 ‘천천히, 네가 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 말씀해주셨다. 덕분에 좋은 앨범이 나오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JYP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 역시 그에게 아낌없는 조언을 해줬다고. 유빈은 “곡이 너무 좋다고 해주셨다. 지금까지 저를 봐오셨기 때문에 믿는다고, 잘 해온 만큼 긴장하지 말고 다 보여주라고 하셨다”고 전했다.

유빈은 이번 솔로앨범 발매에 관한 공을 JYP와 원더걸스 멤버들에게 돌렸다. 그는 “멤버들이 다 잘됐다. 친구들이 먼저 길을 터준 것”이라며 “제 앨범에 기대를 해주신 것도 그 덕이라고 생각한다. 티저가 공개됐을 때 소셜 미디어서 홍보해주기도 했다. 혜림이는 쇼케이스 MC까지 봐주기로 했다. 고맙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빈은 금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첫 번째 솔로앨범 ‘都市女子(도시여자)’를 발매한다. 다만 수록곡 ‘도시애(愛)’는 저작권 논란이 불거져 발매를 연기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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