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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제12회 에쓰오일 챔피언십' 포토콜 진행

기사승인 2018.06.07  20: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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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2회 에쓰오일 챔피언십' 포토콜에 참석한 오지현, 이정은6, 장하나, 김지현, 조정민 / 사진: KLPGA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가 2018 시즌 12번째 대회인 ‘제12회 에쓰오일 챔피언십’(총상금 7억 원, 우승 상금 1억 4천만 원) 개최를 하루 앞둔 7일 포토콜을 진행하며 대회 성공 개최를 다짐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골프선수들이 함께하는 투표 독려 캠페인 및 올림픽 성화 콘셉트로 진행된 포토콜에는 대회 디펜딩 챔피언인 김지현을 비롯해 이정은6, 오지현, 장하나, 조정민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디펜딩 챔피언 김지현은 "처음으로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출전하는 대회라 감회가 새롭고 더욱 설렌다. ‘타이틀 방어’를 올 시즌 목표 중 하나로 세웠는데, 작년에 좋은 기억이 있었던 대회인 만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 '제12회 에쓰오일 챔피언십' 포토콜에 참석한 오지현, 이정은6, 장하나, 김지현, 조정민 / 사진: KLPGA 제공

'제11회 에쓰오일 챔피언십'에서 김지현에 이어 2위를 차지한 이정은6는 "빡빡한 스케줄로 컨디션이나 샷 감이 좋은 편은 아니지만, 감을 잡아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어려운 상황을 극복해내는 것이 진정한 프로라 생각한다”며 “지난해 이 코스에서 성적이 좋았으니 자신감을 가지고 차근차근 플레이한다면, 지난해 아쉽게 놓친 우승 트로피를 가져올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우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제12회 에쓰오일 챔피언십'은 오는 8일(금)부터 사흘간 제주도 제주시에 위치한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예선-6,604야드, 본선-6,535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에쓰오일이 주최하고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주관방송사인 SBS골프를 통해 매 라운드 생중계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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