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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뮤직] 병역법 개정 → 보이그룹 대다수 해외 활동 제동?

기사승인 2018.06.08  13: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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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라이트 윤두준, 병역법 개정으로 해외 일정 불참... 타 기획사도 고심

▲ 윤두준이 병역법 개정에 따라 해외 팬미팅에 불참한다. 보이그룹 기획사에선 이를 두고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KBS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병역법이 개정됨에 따라 보이그룹의 기획사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지난 7일 오후 하이라이트의 소속사 어라운드 어스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멤버 윤두준이 개정된 병역법으로 인해 해외 팬미팅에 불참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개정된 병역법에 따라 국외여행 허가가 1회 6개월 이내, 최장 2년 이내로 제한되었고, 입영일이 결정된 경우에는 입영일 5일 전까지만 허가되며 허가 횟수도 5회로 제한됐기 때문.

국내외를 넘나들며 활동 중인 다수의 보이그룹 활동에도 제동이 걸릴 전망이다. 만 25세부터 27세 미필자가 여기에 해당된다. 만 28세 이상 미필자가 대학원 진학, 형제 동시 현역 복무, 민간자격증 시험 응시, 기관 홍보대사 등으로 연기를 하는 것도 못하게 됐다.

업계에선 보이그룹 멤버들의 입대 시기도 빨라질 것으로 보고 있다. 팀 내 맏형의 군복무를 시작으로 순차 입대를 염두에 두거나, 아예 동반입대를 하는 방향도 염두에 두고 있는 상황. 하지만 동반입대를 할 경우 완전체 공백이 길어지고, 팬덤의 공고화가 어려워 사실상 불가능한 방법이다.

현재 활동 중인 보이그룹 멤버들 대다수가 만 25세에서 27세에 위치하고 있다. 샤이니, 엑소, 인피니트, 빅스, 비투비, 블락비, B1A4 등 이름을 알린 보이그룹 멤버 상당수가 그러하다. 특히 1989년생인 인피니트의 리더 성규는 솔로 콘서트를 마치자마자 지난달 중순 입대했다. 이번 화제가 된 윤두준을 비롯한 같은 팀 멤버 용준형 역시 1989년생이다.

익명을 요구한 한 가요 관계자는 “전 멤버가 군 복무를 마쳐야 해외 활동이 원활할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대부분 보이그룹이 5명 이상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당장은 힘들 수밖에 없다. 국내 활동을 통해 탄탄한 팬덤을 다진 보이그룹에게 더 유리하다. 해외 활동을 주력으로 하고 있는 보이그룹의 소속사는 고민이 더 클 것”이라고 귀띔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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