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37
default_setNet1_2

[KLPGA] 강수은, ‘2018 회장배 여자아마골프선수권 대회’ 우승

기사승인 2018.06.09  13:24:17

공유
default_news_ad1
▲ '2018 회장배 여자아마골프선수권 대회' 중·고·대학부 통합 우승을 차지한 강수은 / 사진: KLPGA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전라북도 군산에 위치한 군산 컨트리클럽(부안/남원코스)에서 펼쳐진 ‘KLPGA 2018 회장배 여자아마골프선수권 대회’ 중·고·대학부에 출전한 강수은(18, 제주고3)이 13언더파 203타(68-67-68)를 기록하며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


국내 여자 아마추어 골프선수 육성을 위해 2010년 신설한 ‘KLPGA 회장배 여자아마골프선수권 대회’는 한국여자프로골프를 이끌어갈 차세대 스타플레이어의 '등용문' 역할을 하고 있다. 첫 회 우승자인 배희경(26)과 2016년 우승자 이소영(21, 롯데) 등이 본 대회의 우승을 발판으로 스타플레이어로 성장해 국내외에서 활약하고 있다.

예선 2일, 본선 3일의 일정으로 치러진 ‘KLPGA 2018 회장배 여자아마골프선수권 대회’는 초등부와 중·고·대학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초등부 1위 김가희(12, 우정초6)와 중·고·대학부 우승자 강수은에게는 각각 트로피와 메달, 장학금 1백만 원이 수여됐다.

통합 우승을 차지한 강수은은 “공동 선두로 최종라운드에 나서다 보니 우승 생각을 하게 되어 많이 떨렸다. 동계 훈련에서 체력 관리와 아이언샷 연습에 매진한 것이 좋은 결과를 가지고 온 것 같다. 전국 대회에서는 처음 해보는 우승이라 아직 실감이 잘 나지 않지만 정말 기쁘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강수은은 초등학교 시절 ‘제주도 주니어골프연합회장배’ 여자 초등부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지난해 ‘제주MBC 오라배 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올해 4월 제주도에서 열린 ‘박인비배 주니어 골프선수권대회’에서는 2위를 차지하며 제주도 지역에서 이름을 알리고 있다.

▲ '2018 회장배 여자아마골프선수권 대회' 중·고·대학부 통합 우승을 차지한 강수은 / 사진: KLPGA 제공

강수은은 “지난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 출전하면서 처음 KLPGA투어를 경험했는데 함께 경기한 프로 선배들에게 많은 것을 배웠다. 나도 열심히 해서 언젠가는 동등한 위치에 서겠다고 다짐했다”고 전했다.

이어 강수은은 “박성현 선수의 공격적이면서도 멋진 플레이와 박인비 선수의 침착함, 꾸준함을 모두 닮고 싶다”며 “KLPGA투어에 진출해 신인상을 받는 것이 목표이고, 언젠가는 해외투어에 진출해서 세계랭킹 10위 안에 들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중·고·대학부 통합 5위 이내에 랭크된 선수에게는 ‘KLPGA 준회원 실기테스트 면제’ 특전이 주어진다. 우승자 강수은을 포함해 홍지원(18,동광고3), 박금강(17, 동광고2), 백가현(17, 영동산업과학고2), 강가율(17, 수성방통고2) 등 5명의 선수가 준회원 실기 테스트 면제권을 받았다.

KLPGA는 우수 아마추어 육성 및 골프 대중화를 위해 회장배 여자아마골프선수권 대회뿐만 아니라 ‘KLPGA-삼천리 투게더 꿈나무대회’를 개최하여 가능성 있는 선수에게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골프 키즈캠프를 비롯해 유소년 골프 멘토링, 골프 환경 조성 프로젝트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며 유소년 골프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aseball / Entertainment / Football /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1
default_news_ad4
ad39
default_side_ad1

HOT ARTICLES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6
default_setNet2
ad35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