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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 측 “SBS ‘열혈사제’ 제안 받고 긍정 검토 중” (공식입장)

기사승인 2018.06.11  1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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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남길, 1년 만에 브라운관 복귀하나... ‘열혈사제’ 주인공 검토

▲ 김남길이 오는 11월 방송 예정인 '열혈사제' 주인공을 검토하고 있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김남길이 새 작품을 검토하고 있다.


11일(오늘) 오전 한 매체는 드라마국 관계자의 말을 빌려 “김남길이 오는 11월 방송될 SBS 월화극 ‘열혈사제’ 주인공으로 나선다”고 단독 보도했다.

‘열혈사제’는 분노조절장애를 가진 카톨릭 사제와 구담경찰서 대표 형사가 늙은 신부 살인사건으로 만나 어영부영 공조 수사에 들어가 일망타진하는 이야기다. 사제와 형사를 중심으로 지역 복지 기관의 착취·사이비 종교·조직 내 성희롱 등 지극히 현실적인 사안을 다룰 예정.

김남길은 극 중 분노조절장애·강박장애·격분장애를 모두 가진 카톨릭 사제 김해일 역을 제안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김남길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에 “현재 제안 받고 긍정 검토 중”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출연이 확정될 경우 김남길은 지난해 방송된 ‘명불허전’ 이후 약 1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게 된다.

한편, 김남길은 최근 설경구, 박유천, 채시라 등이 소속된 씨제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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