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37
default_setNet1_2

[KPGA] 김민휘,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우승… “PGA투어도 자신 있어”

기사승인 2018.06.11  13:25:00

공유
default_news_ad1
▲ 개인 통산 2승을 달성한 김민휘 / 사진: KPGA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김민휘(CJ대한통운)가 약 5년 8개월 만에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10일 경남 남해 사우스케이프 오너스클럽 선셋, 선라이즈코스(파 72/7,183야드)에서 막을 내린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총상금 10억 원, 우승 상금 2억 원)에서 김민휘가 지난 2012년 '제28회 신한동해오픈' 우승 이후 2,068일 만에 감격의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 통산 2승을 달성한 김민휘는 "운이 굉장히 많이 따라줬다. 매 경기 팽팽한 승부로 힘들게 경기를 이끌어갔다. 정신적으로도, 체력적으로도 약간 지쳤다. 하지만 우승해서 좋다. 매 경기가 승부처였고, 맞붙은 선수들의 실력이 굉장히 뛰어나 집중해서 플레이했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PGA투어에서 활약 중인 김민휘는 "이번 우승은 PGA투어에도 좋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생각한다. 가벼운 마음으로 미국에 돌아갈 수 있게 되어 기쁘다. 기술적인 측면에서 여러 가지 고민하고 있던 부분이 있었는데 경기를 치르면서 해결을 했다. 우승이 두 번째이긴 하지만 우승을 하면 언제나 기쁜 것 같다"고 덧붙였다.

15번홀부터 17번홀까지 퍼트 난조를 보인 김민휘는 "세 홀에서 티샷은 모두 훌륭했다. 하지만 퍼트가 잘 안됐다. 조별리그 3경기에서도 99.9% 같은 위치에서 퍼트를 놓쳤다. 실수가 거듭됐고 스스로에게 실망했다. 원인은 라인을 잘못 봤다. 눈에 보이는 것을 다 믿으면 안 될 것 같다. (웃음) 중압감은 들지 않았다. 기회를 노리고 있었다. 이기든 지든 둘 중 하나이기 때문에 과감한 선택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회상했다.

한편, 2010년부터 이어진 본 대회에서는 매번 다른 우승자가 배출되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64강전서 이한구를 꺾은 김민휘는 결승전에서 현정협을 누르고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aseball / Entertainment / Football /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1
default_news_ad4
ad39
default_side_ad1

HOT ARTICLES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6
default_setNet2
ad35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