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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성남 잡은 부산, 승격 전쟁 불 지피나

기사승인 2018.06.11  15:4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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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이파크

[베프리포트=최민솔 기자] 부산아이파크가 선두 성남을 끌어내리며 승격 전쟁에 새로운 불을 지폈다.


부산아이파크는 지난 10일 오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8 KEB하나은행 K리그2' 18라운드 경기에서 성남을 1-0으로 누르고 승리를 거뒀다. 성남전 승리로 부산은 7경기 연속 무패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승리한 부산은 리그 4위를 지키며 K리그2 상위권 순위 전쟁에 돌을 던졌다. 부산에 패한 성남이 리그 선두를 빼앗긴 것. 전날 서울 이랜드로부터 승점 3점을 쟁취한 아산이 성남을 1점 차로 제치고 선두에 올랐다. 부산의 성남전 승리가 승격 전쟁에 불을 지핀 셈이다.

부산이 성남에 승리를 거두면서 K리그1 자동 승격의 기회가 주어지는 1위와 승격 플레이오프를 거치는 4위 팀 간의 승점차가 5점 차로 좁아졌다.

리그 삼분의 일이 지난 시점에서 팽팽한 순위 경쟁이 시작되고 있다. 자칫 한, 두 경기를 놓치면 순위 변동이 급격해질 전망이다. 리그 5위 안산 그리너스 FC(승점 23점)도 호시탐탐 승격 플레이오프 4위권을 향해 전력을 가다듬고 있다.

부산은 부상에서 돌아온 공격수들의 활약에 큰 힘을 얻고 있다. 한지호는 지난 5월 13일(일) 서울 이랜드전에서 리그 첫 골을 터트린 후 꾸준히 활약하며 주전 공격수로 나서고 있고, 고경민 은 최근 4경기에서 2골 1도움으로 팀의 상승세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다리 부상을 털고 복귀한 김현성도 선발 출전 2경기 만에 결승골을 터트려 승격 전쟁에 힘을 더하고 있다.

한편, 성남을 잡고 2달여 만에 K리그2 독주 체재를 깨뜨린 부산아이파크가 이를 발판으로 승격 전쟁에서 다시 한 번 주도권을 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최민솔 기자 solsol@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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