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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싱싱한 샤이니는, 앞으로도 계속 샤이니이고 싶다 (종합)

기사승인 2018.06.11  18: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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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순간 서로의 다름 인정하는 순간 와... 샤이니로서 아직 할 것 많다”

▲ 그룹 샤이니가 데뷔 10주년을 맞은 소감을 밝혔다 ⓒSM엔터테인먼트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데뷔 10주년’을 자축하는 샤이니는 스스로를 싱싱하다고 했다. 여자라면 샤이니를 좋아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고 우스갯소리를 던지는 여유는 생겼지만, 초심은 잃지 않았다. 다사다난했던 10년을 되돌아본 샤이니는 “아직 갈 길이 멀다. 최근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는데, 이제 시작이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11일(오늘) 오후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호텔에서 샤이니의 여섯 번째 정규앨범 ‘The Story of Light(더 스토리 오브 라이트)’ 발매 기념 음악감상회 겸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故 종현이 세상을 떠난 후 취재진과 처음으로 공식적으로 만난 샤이니는 앞으로의 10주년을 내다보면서도 “함께한 시간들이 값지게 남아있는 것 같다”고 회상했다.

이날 현장에선 정규 6집 두 번째 에피소드 수록곡 ‘Chemisty(케미스트리)’, ‘Electric(일렉트릭)’, ‘Drive(드라이브)’, ‘독감’의 하이라이트 음원과 곧 공개될 세 번째 에피소드 타이틀곡 ‘네가 남겨둔 말’ 음원 일부가 공개됐다. 샤이니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낸 정규 6집은 총 3개 앨범으로 구성, 금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키는 “타이틀곡이 총 세 개인만큼 샤이니가 열심히 활동하고 있고, 또 잘 지내고 있으며, 버티고 있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었다”면서 “이번 활동을 통해 그러한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온유는 “많은 곡을 보여드리려고 했다. 타이틀을 딱 하나로 정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 가장 샤이니다운 샤이니
멤버들은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샤이니다움’과 ‘샤이니만의 색’에 대한 본인의 소신을 밝혔다. ‘누난 너무 예뻐’로 데뷔 후 차근차근 성장해 정상의 자리에 오른 만큼 수두룩한 히트곡을 낸 샤이니의 태민은 “그동안 안 한 장르가 없을 만큼 여러 시도를 했었다. 이제 샤이니만의 색깔로 재해석할 시기가 온 것 같다”면서 “각자의 스펙트럼이 넓어지다 보니 개성이 생겼다. 더 진해질 것이다. 이게 샤이니와 다른 팀만의 차별점”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민호도 “‘샤이니스럽다’ ,‘샤이니답다’라는 말을 들었다. 사실 저희가 어떤 색이라고 정의를 하기보다는 10년 동안 앨범을 내왔고 열심히 활동했으니 이제 ‘샤이니’ 자체가 고유명사가 됐으면 좋겠다”는 속내를 내비치며 “샤이니는 빛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빛을 받으면 여러 가지 색을 낼 수 있다. 늘 새롭고 트렌드를 제시할 수 있는 팀이 되길 바란다. 그게 그냥 샤이니다”라고 강조했다.

▲ 그룹 샤이니가 데뷔 10주년을 맞은 소감을 밝혔다 ⓒSM엔터테인먼트

▶ 샤이니가 ‘샤이니’가 되기까지, 딱 10년
온유는 “쉴 새 없이 달려왔다”며 숨을 골랐다. 곧 마이크를 다시 잡은 그는 “딱 10년이라는 걸 느끼기 어려웠는데, 주변에서 축하해주실 때 딱 10년임을 느꼈다”면서 “샤이니로서 활동할 것들이 아직도 많이 남아있으니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망했다. 10년차 이상이 된 선배들의 축하를 많이 받았다는 민호는 “이제야 실감이 난다. 아직 갈 길이 멀다. 대중과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태민은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고 했다. 그는 “인생의 반이 샤이니였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드는 동시에 “누구보다 서로를 잘 안다. 자랑스럽게,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 아직도 파릇파릇한 샤이니
태민의 ‘샤이니 사랑’은 지극했다. 자부심을 느끼고 있으니, 그럴 만도 했다. 그는 “샤이니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다”고 강조하며 “누가 봐도 샤이니는 아직 젊고 건재하다. 제가 여자였으면 샤이니를 정말 사랑했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유도 “10년이 지났다고 해서 건재하지 못하다는 건 어쩌면 이상한 생각이다. 우리 팬덤(샤이니월드)은 강하다. 저희를 처음부터 지금까지 지켜주고 계신다”고 팬들에 대한 애정을 자랑했다.

팀 내 비주얼을 꼽기 어려울 만큼 훈훈한 미모를 자랑하는 네 멤버는 스스로를 동안이라 칭했다. 민호는 “저희가 동안이다 보니 어린 친구들도 거리감을 안 느끼고 편안하게 다가오는 것 같다”며 “온유 형이 리더고, 나이가 많은데도 동안이다. 좋은 성적에 그러한 부분이 작용한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 10년 뒤의 샤이니
이날 취재진에게 ‘10년 뒤를 내다봐 달라’는 질문은 받은 샤이니는 “영원히 샤이니이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키는 “어떤 걸 하고 있겠다라고 말하기보다는, 그냥 나이 들지 않는 감성을 유지하고 싶다. 어리고 젊은 친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게 목표”라고 구체적인 청사진을 그렸다. 온유와 민호도 “영원히 샤이니이고 싶다. 그러면서도 각자 개개인의 영역에서 활발히 활동할 것이다. 행복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샤이니는 금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정규 6집 두 번째 앨범을 공개했다. 샤이니는 이번 타이틀 곡 ‘I Want You(아이 원트 유)’로 음악방송과 예능 프로그램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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