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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레골라스’ 남준재, 인천으로 돌아간다

기사승인 2018.06.12  12: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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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

[베프리포트=최민솔 기자] ‘레골라스’ 남준재가 인천으로 돌아왔다.


인천유나이티드가 12일 성남FC 공격수 남준재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2년 만의 친정팀 복귀다. 관계자에 따르면 남준재의 계약 기간은 1년 6개월이다.

인천 구단은 “후반기 대반격을 위한 공격력을 보강하고자 남준재를 영입하게 됐다. 이전에 인천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던 만큼 남준재가 공격력 향상에 큰 보탬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183cm, 75kg의 탄탄한 체격조건을 자랑하는 남준재는 측면은 물론 최전방까지 두루 소화할 수 있는 유능한 공격자원이다. 올해로 프로 9년 차를 맞이한 남준재의 K리그 통산 기록은 173경기 출전 27골 11도움이다.

2010년 드래프트 1순위로 인천에 입단해 K리그에 프로 데뷔를 한 남준재는 데뷔 시즌 28경기에 출전해 3골 5도움을 기록했다. 이듬해인 2011년 전남드래곤즈로 이적해 제주유나이티드를 거친 남준재는 2012년 다시 인천으로 복귀했다. 친정팀에 복귀한 남준재는 22경기에 출전, 8골 1도움의 활약을 펼치며 인천의 19경기 연속 무패 행진에 이바지하는 등 눈부신 성장을 보여준 바 있다.

이후 2013년에는 인천의 상위 스플릿 진출을 이끌고 2014년에는 인천의 K리그 잔류에 힘을 쏟으며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이후 성남으로 둥지를 옮긴 뒤 경찰축구단에서 국방의 의무를 다한 남준재는 성남에서의 급여 문제를 해결하고 이번 여름 친정팀 인천으로 다시 돌아오게 됐다.

남준재는 “좋은 기억만을 가지고 있는 친정팀 인천으로 다시 돌아오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내 축구 인생의 마지막 불꽃을 태운다는 각오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메디컬테스트와 계약서 사인까지 모든 입단 절차를 마친 남준재는 팀 훈련에 합류해 본격적인 후반기 준비에 돌입했다. 

최민솔 기자 solsol@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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