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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스파이팅, 한부모·다문화 가정 자녀 위해 장학금 전한다

기사승인 2018.06.14  17: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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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젤스파이팅의 박호준 회장(가운데) / 사진: 엔젤스파이팅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엔젤스파이팅이 배움의 기회를 필요로 하는 한부모-다문화 가정의 어린이와 함께 더불어 사는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겠다."


'세계최초 자선 격투대회' 엔젤스파이팅(Angel's Fighting, 박호준 대표)이 한부모-다문화 가정의 어린이들을 위한 '밝은 대한민국 만들기 프로젝트'를 선언해 화제다.

그동안 엔젤스파이팅은 여섯 차례 공식 넘버링 대회를 개최하면서 모은 성금을 삼성서울병원 측에 전달, 21명의 희귀난치병으로 고통받는 환우들과 가족들에게 생활안정자금과 수술비를 지원한 바 있다.

엔젤스파이팅은 오는 7월 23일(월), 서울시 구로동에 위치한 신도림 테크노마트 특설 무대에서 일곱 번째 공식 넘버링 대회 '엔젤스파이팅07 & 스테이지 오브 드림'을 개최한다.

이번 '엔젤스파이팅07 & 스테이지 오브 드림'은 주변의 불우한 어린이와 배움의 기회가 부족한 어린이들을 위해 '꿈, 희망, 미래'라는 세 가지 비전을 제시하는 테마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엔젤스파이팅 사옥에서 만난 박호준 대표는 "엔젤스파이팅은 2018년, 미래의 꿈나무 어린이와 함께 더불어 사는 밝은 대한민국 만들기 프로젝트를 선언한다"며 "6번의 대회를 개최하면서 엔젤스파이팅은 국내 희귀난치병 21명의 환우를 돕기 위해 노력했다. 앞으로도 1년에 한 번씩 대회를 열어 수술비와 생활안정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박 대표는 "이번 대회부터는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다문화-한부모 가정과 생활 형편이 어려운 불우 어린이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한다. 조도현 수석 대회장을 비롯해 정준호 회장, 이일준 대회장, 안경호 수석 고문 등 엔젤스파이팅의 관계자 및 선수들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의 배움을 위해 다방면으로 힘쓸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내달 23일 열리는 '엔젤스파이팅 07& 스테이지 오브 드림'의 입장 수익금은 (사)밀알복지재단을 통해 배움의 기회를 필요로 하는 꿈나무 어린이들에게 전달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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