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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월드컵] 이집트 살라, 우루과이전 공격 선봉 나설까

기사승인 2018.06.15  17:3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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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집트의 모하메드 살라가 우루과이와의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에 출전할 수 있을까? / 사진: 이집트축구협회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이집트의 에이스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의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 출전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다.


14일(현지시간) 이집트의 엑토르 쿠페르 감독은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살라는 우루과이전에 거의 100% 출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지난달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살라는 불의의 어깨 부상을 당해 전반전에 교체되고 말았다.

당초 이집트축구협회 측은 살라가 이르면 러시아와의 조별리그 2차전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나, 쿠페르 감독은 “나는 살라가 우루과이전에 출전할 확률이 거의 100%라고 확신한다”며 “살라는 월드컵에서 최고의 골잡이가 될 것이다. 현재 굉장히 빠른 속도로 몸을 회복하고 있다. 우리는 그가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집트의 상대 우루과이는 피파랭킹 14위로, 45위인 이집트보다 객관적인 전력상 우위로 평가받는 팀이다. 더욱이 우루과이의 공격진에는 루이스 수아레즈(FC 바르셀로나), 에딘손 카바니(파리 생제르맹) 등 경험이 풍부한 선수들이 즐비해 이집트로서는 살라의 복귀가 절실한 상황이다.

올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차지하는 등 최고의 활약을 펼친 살라가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의 아쉬움을 월드컵 무대에서 말끔히 털어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8 러시아 월드컵 A조 1차전 이집트 vs 우루과이>

일시: 6월 15일 밤 9시(한국시간)

장소: 예카테린부르크 아레나

피파랭킹: 이집트(45위) / 우루과이(14위)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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