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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박상현,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우승… “올해 목표는 제네시스 대상”

기사승인 2018.06.18  09: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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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 첫 다승자가 된 박상현 / 사진: KPGA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한, 중, 일 3개국 투어 선수들이 최초로 한 자리에 모인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억 원, 우승 상금 2억 원)에서 박상현(35, 동아제약)이 초대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박상현은 17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레이크사이드 컨트리클럽 서코스(파72/7,422 야드)에서 막을 내린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최종 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기록해 최종 합계 21언더파 267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코리안투어 통산 7승을 거둔 박상현은 "‘제37회 GS칼텍스 매경오픈’에 이어 빠른 시간에 2승을 거두어 기쁘다. 이번 대회 초대 챔피언이자 시즌 첫 다승자라서 더욱 의미 있는 것 같다. 다음 대회에서 시즌 3승에 도전해보겠다.(웃음) 한 번도 수상하지 못한 제네시스 대상과 상금왕도 욕심이 난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이어 박상현은 "샷이 나쁘지는 않았지만 초반에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그래서 캐디와 중간에 재미있는 이야기도 하면서 분위기를 바꿔 보려고 노력했다. 선두와 타수 차이가 꽤 나는 상황이었지만 골프는 마지막에 장갑을 벗을 때까지 모르는 거라고 생각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 보통 18홀을 돌면서 흐름이 2~3번은 바뀐다. 언젠가는 기회가 올 거라 생각했다. 계속 공격적으로 플레이하고 자신 있게 샷을 하려고 노력했다"고 우승의 원동력을 꼽았다.

▲ 시즌 첫 다승자가 된 박상현 / 사진: KPGA

박상현은 참가 선수들을 위해 숙박 및 식사 등을 제공한 주최 측의 배려에 고마움을 표하기도. "숙소를 비롯해 식사, 차량 이동, 주차 대행 등 주최 측에서 세세한 부분에 신경을 많이 써주셨다"고 운을 뗀 박상현은 "선수들은 작은 것에 감동을 한다.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니 더 재미있는 경기를 보여드리는 원동력이 된다. 많은 선수들이 이런 대회에 나오고 싶어 한다. 주최 측의 배려에 정말 감사드린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끝으로 박상현은 "‘코오롱 제61회 한국오픈’과 ‘제61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 연속으로 출전한다. 이후에는 일정을 확인해봐야겠지만, 하반기에도 국내 대회에 많이 출전할 수 있도록 일정을 조율해보려고 한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대회 스폰서인 하나금융그룹과 대회 참가 선수들은 '사랑의 버디' 캠페인을 통해 성금 2,000만 원을 조성, 대한장애인골프협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한, 중, 일 3개 투어 선수들이 참가한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는 다양한 경품 이벤트와 핀 위치를 팬 투표에 의해 결정하는 이벤트 등이 펼쳐져 갤러리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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