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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월드컵] KBS 이영표 해설위원이 말하는 스웨덴전 필승 전략은?

기사승인 2018.06.18  16: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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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이광용 아나운서, 이영표, 이근호 해설위원 / 사진: KBS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예선 1차전을 앞두고 KBS 이영표 해설위원이 경기를 전망했다.


'죽음의 조'로 불리는 F조 조별예선에서 멕시코가 독일을 꺾는 이변이 일어난 가운데, 18일(오늘) 오후 9시 스웨덴과 일전을 앞둔 대한민국의 16강 진출 전략에 국민적인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

스웨덴전을 하루 앞둔 지난 17일, 니즈니노브고로드 현지에 도착해 대표팀의 공식 연습과 기자회견 등을 지켜본 이영표 위원은 멕시코의 승리로 인한 스웨덴과 독일의 전술적인 변화에 대한 다각적인 분석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보다 정확한 해설과 예측을 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영표 위원은 “이번 월드컵에서는 약체로 평가받던 팀들이 강팀들의 덜미를 잡는 이변이 속출하고 있다. 이들의 공통점은 조직적인 수비를 바탕으로 한 역습”이라며 “스리백, 포백을 떠나서 상대방이 공격할 때 우리 공격수들도 자기 진영의 2/3까지 내려와 수비에 적극적으로 가담해주는 게 필수이다”라고 스웨덴전 필승 전략으로 ‘수비 강화’를 꼽았다.

앞서 이영표 위원은 ‘볼쇼이영표’ 마지막 회에서 스웨덴을 상대로 “70분만 버텨라”고 조언한 바 있다. 후반 중반까지 무실점으로 수비에 성공한다면 상대의 자신감과 집중력이 떨어지는 순간에 한국의 역습이 힘을 발휘할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특히 오늘 경기 킥오프 전에 진행되는 월드컵 프리쇼 중 ‘이영표의 눈’에서는 스웨덴전을 승리로 이끌 승부포인트가 공개될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KBS 스포츠국에 따르면 이영표 위원은 한국 대 스웨덴전의 승리 해법으로 수비 뒷공간을 내주지 말 것과 상대 수비의 재빠른 오버래핑을 경계하라고 주문했다는 후문.

또한 오늘 경기에서 마이크를 잡는 이근호 해설위원은 필드(피치) 리포터로 맹활약을 펼친다. 예능감 넘치는 입담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이근호 위원은 그라운드 위의 생생한 분위기를 안방까지 실시간으로 전할 예정이다.

한편, ‘인간문어’ 이영표, ‘축구백과’ 한준희, ‘실전해설’ 이근호가 포진한 KBS의 월드컵 중계진은 개막전 이후 현재까지 시청률 1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16일 KBS가 중계한 러시아 월드컵 C조 ‘프랑스 VS 호주’ 경기 시청률은 8.2%(닐슨코리아, 전국기준)로, 이번 월드컵 중계 최고 시청률 및 순간 최고 시청률(18.5%)까지 기록하는 등 축구 팬들의 지지를 얻고 있다.

KBS는 러시아 월드컵 대한민국 대 스웨덴전을 오늘 저녁 7시 40분부터 KBS 2TV를 통해 생중계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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