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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측 “정은지, 영화 ‘0.0MHz’ 출연 제안 받고 검토 중” (공식입장)

기사승인 2018.06.19  11:3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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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은지, 공포영화로 첫 스크린 도전하나

▲ 가수 겸 배우 정은지가 공포영화 주연을 제안 받았다 ⓒJTBC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 정은지가 스크린에 도전할 전망이다.


19일(오늘) 오전 소속사 플랜에이 측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에 “정은지가 영화 ‘0.0MHz’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인 상황”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복수의 영화 관계자의 말을 빌려 정은지가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0.0MHz’에 주연으로 캐스팅됐다고 보도했다.

‘0.0MHz’는 가위에 눌리거나 귀신을 보는 등 각종 심령 현상을 겪는 카페 동호회 회원들이 한 흉가에서 겪는 이야기를 그린다. 유선동 감독이 연출을 맡을 예정이다.

정은지는 그간 브라운관 위주로 연기 활동을 펼쳐왔다. 2012년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97’을 시작으로 2013년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와 2014 KBS ‘트로트의 연인’, 2015년 ‘발칙하게 고고’, 2017 JTBC ‘언터처블’ 등 장르와 방송사를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했다. 따라서 정은지가 선보일 스크린 연기는 어떠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정은지가 속한 에이핑크는 오는 7월 2일 일곱 번째 미니앨범을 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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