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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월드컵] 카가와 웃고 살라 울고... 희비 갈린 일본과 이집트

기사승인 2018.06.20  11: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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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롬비아를 꺾은 일본 / 사진: FIFA 월드컵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일본과 이집트의 희비가 갈렸다.


일본은 19일(이하 한국시간) 모르도비아 아레나서 펼쳐진 ‘2018 러시아 월드컵’ H조 조별예선 1차전에서 콜롬비아를 2-1로 꺾었다.

전반 3분 만에 콜롬비아의 카를로스 산체스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손으로 슈팅을 막아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키커로 나선 카가와 신지가 전반 6분 침착한 킥으로 선제골을 뽑아냈다.

산체스의 퇴장으로 수적 우세를 확보한 일본은 전반 39분 후안 페르난도 퀸테로의 절묘한 프리킥에 동점골을 내줬지만, 후반 28분 오사코 유야의 결승골로 2-1 승리를 챙겼다.

반면 이집트는 개최국 러시아에 완패를 당하며 사실상 16강 진출이 무산됐다. 이집트는 20일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서 열린 A조 조별예선 2차전서 러시아에 1-3으로 패해 지난 우루과이전에 이어 2연패를 기록했다.

이집트는 에이스 모하메드 살라가 선발 라인업에 복귀해 기대를 모았으나, 후반전에 내리 3골을 내주며 패색이 짙어졌다. 살라가 후반 28분 페널티킥으로 만회골을 뽑아냈지만 승부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한편, 개막전서 사우디아라비아를 5-0으로 대파한 러시아는 이집트까지 꺾으며 사실상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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