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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음향사고에도 당황 NO” 민서, ‘괴물 신인’다운 당돌함 (종합)

기사승인 2018.06.20  18: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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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새로운 시도 하려 노력... ‘괴물 신인’, 과분한 수식어지만 활동할 수 있는 원동력”

▲ 민서가 데뷔 쇼케이스를 열고 취재진과 만났다 ⓒ미스틱엔터테인먼트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좋아’로 정식 데뷔 전부터 신드롬을 일으킨 민서가 본격적인 도약에 나선다. 지금껏 본 적 없는 비주얼과 퍼포먼스, 음악으로 반전 매력을 꾀한다.


20일(오늘)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방송인 박소현의 진행 아래 가수 민서의 컴백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민서는 금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데뷔앨범 ‘The Diary of Youth(더 다이어리 오브 유스)’의 타이틀곡이자 세 번째 곡 ‘Is Who(이즈 후)’를 냈다.

민서는 ‘Is Who’에서 첫 퍼포먼스에 도전하는 것은 물론, 블랙스완부터 집시여인까지 비주얼적으로도 화려한 변신에 도전해 보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다채로운 연주와 리드미컬한 보컬이 돋보이는 집시풍 노래를 통해 ‘좋아’의 아성을 깨겠다는 것.

이날 취재진과 만난 민서는 “데뷔 이후 첫 쇼케이스를 열게 됐다. 굉장히 떨리고 기대된다.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하면서 “사실 ‘괴물 신인’이란 수식어가 과분하다.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제가 열심히 활동 할 수 있는 것 같다. 기대해주시는 분들에게 실망시켜드리지 않도록 열심히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 민서가 데뷔 쇼케이스를 열고 취재진과 만났다 ⓒ미스틱엔터테인먼트

‘The Diary of Youth’는 민서의 성장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아직 사랑을 잘 몰랐던 민서(‘멋진 꿈’)가 사랑 때문에 처음으로 아픔을 겪고, 자아를 깨닫기 시작한다.(‘알지도 못하면서’) 민서는 사랑이란 단어에 담긴 무게에 거부감을 느끼고, 한없이 가벼운 취향을 이번 신곡에서 드러낸다. “나만 그래, 다들 안 그래?”라며 당돌하게 질문을 던지는가 하면, “얘 한 컵에 쟤네 한 컵에 그 사람 한 스푼”이라며 젊은이들의 사랑을 솔직하게 표현한다.

그렇게 성장통을 겪은 민서는 벌써 데뷔 100일을 맞이했다. 그는 “얼마 전 데뷔 100일을 맞았는데, 시간이 그렇게 지난 줄도 몰랐다”며 “시간이 엄청 빠르게 지나갔다. 데뷔 때부터 항상 관심 가져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 이제 시작이다. 아직 못 보여드린 모습이 많다. 다양한 매력을 보여드리려고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계속 변신을 한다는 게 즐겁기도 하고, 흥미롭기도 했다. 완전히 색다른 시도이다 보니 두려운 부분도 있었다”고 고백하며 “그래도 늘 새로운 모습, 다양한 목소리를 들려드리려고 하기 때문에 작업 자체는 흥미로웠다. 즐겁게 작업에 임했다”고 설명했다.

▲ 민서가 데뷔 쇼케이스를 열고 취재진과 만났다 ⓒ미스틱엔터테인먼트

현장에서 신곡을 최초 공개한 민서는 음향사고 때문에 무대에 두 번 올라야했다. 예정되어 있던 첫 번째 차례에서 마이크가 완전히 나오지 않은 것. 강렬한 퍼포먼스를 준비한 민서는 춤을 추다 마이크를 만지작거려야만 했다. 무사히 마치긴 했지만 제 기량을 다 보이지 못한 민서는 결국 다시 핸드 마이크를 잡고 무대에 올라 완벽한 라이브를 뽐내 취재진의 박수를 받아내기에 성공했다.

마지막으로 민서는 당찬 각오를 전했다. ‘윤종신’, ‘좋아’ 등 수식어를 떼고 오롯이 민서로 우뚝 서겠다는 포부다.

“정말 과분한 사랑을 받았어요. 당시에는 많은 부담감이 있었거든요. 하지만 제 앨범을 작업하기 시작한 뒤부터는 오롯이 저, 민서로서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임했어요. 음원차트 순위에는 연연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제가 보여드리고자 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뿐이에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한편, 민서는 지난해 정식 데뷔 전 음원차트, 음악방송 1위라는 이례적인 성과를 얻은 가수로, 올해 데뷔하자마자 ‘2018 홍콩 아시안 팝 뮤직 페스티벌’에서 베스트 보컬 퍼포먼스 상을 수상하는 등 2018년 가요계 최고 기대주로 꼽히고 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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