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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스파이팅 07] 샤하마랄, 부상으로 타이틀 반납... 임준수-틸렉 무제한급 챔피언전 확정

기사승인 2018.06.21  18: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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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준수(왼쪽)와 샤하마랄 제피소프 / 사진: 엔젤스파이팅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엔젤스파이팅 무제한급 챔피언인 '카자흐스탄 핵주먹' 샤하마랄 제피소프가 훈련 중 부상으로 엔젤스파이팅 07에 불참한다.


샤하마랄은 오는 23일, 서울시 구로동에 위치한 신도림 테크노마트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엔젤스파이팅 07 & 스테이지 오브 드림'에서 '코리안 베어' 임준수와 격돌할 예정이었다.

지난 3월 샤하마랄은 서울 화곡동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 열린 '엔젤스파이팅 06 & 천사의도약'에서 임준수를 1라운드 만에 암바로 제압하며 제2대 엔젤스파이팅 무제한급 챔피언에 오른 바 있다.

지난 18일 카즈흐스탄 현지에서 훈련에 임한 샤하마랄은 "지난 7일 오른쪽 무릎에 큰 부상을 당해 수술까지 필요한 상황이다. 오는 7월 23일 임준수와 챔피언 방어전을 치를 수 없게 되어 사죄의 뜻으로 타이틀을 반납하겠다"고 밝혔다.

▲ 임준수와 맞붙는 틸렉 즈옌베코브 / 사진: 엔젤스파이팅 제공

엔젤스파이팅 측은 샤하마랄의 대체자로 '키르기스스탄 괴수' 틸렉 즈옌베코브를 섭외했다. 틸렉은 우즈베키스탄을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러시아 등에서 활약 중인 헤비급 파이터이다. 총 전적 12전 9승 3패를 기록하고 있으며, 190cm 115kg의 거구를 자랑한다.

틸렉은 지난 3월 키르기스스탄에서 열린 'WEF 49 & WEF 글로벌 11'에서 유리야 프로트센코에 4라운드 TKO승을 거둔 후 러시아에서 열린 '얼라이언스 파이팅 챔피언십' 세미 파이널에 나서 '빅 대디' 에브게니 볼데라프를 1라운드 TKO로 꺾었다.

엔젤스파이팅 관계자는 "임준수와의 경기를 앞두고 큰 부상을 입은 샤하마랄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 샤하마랄의 타이틀 반납으로 제3대 엔젤스파이팅 무제한급 챔피언을 가리는 자리에 틸렉 즈옌베코브가 출전한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7월 23일 개최되는 '엔젤스파이팅 07 & 스테이지 오브 드림'의 입장 수익금은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배움의 기회가 필요한 꿈나무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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