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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e스포츠 대표팀, ‘리그 오브 레전드-스타크래프트 II’ 종목 본선 진출

기사승인 2018.06.22  18: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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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그 오브 레전드-스타크래프트 II 모두 동아시아 지역예선 1위 통과

▲ 동아시아 지역예선서 1위를 차지한 리그 오브 레전드 대표팀 / 사진: 한국e스포츠협회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대한민국 e스포츠 대표팀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e스포츠 종목 리그 오브 레전드와 스타크래프트 II 2개 종목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e스포츠 대표팀은 지난 8일부터 20일까지 온, 오프라인으로 진행된 아시안게임 동아시아 지역 예선에 참가해 리그 오브 레전드와 스타크래프트 II 2개 종목의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홍콩에서 진행된 '리그 오브 레전드' 지역예선에는 대만을 비롯해 마카오, 일본, 중국, 한국, 홍콩 6개국이 참가해 한국(8승 2패), 대만(8승 2패), 중국(8승 2패) 3개국이 동률로 본선행 티켓을 확보했다. 이후 3자 동률에 따른 순위 결정전에서 한국이 중국과 대만에 승리해 한국이 동아시아 1위, 대만이 2위, 중국이 3위를 차지했다.

11일 이어진 '클래시 로얄' 지역예선에는 대만, 마카오, 일본, 중국, 한국, 홍콩 6개국이 참가해 중국(4승 1패), 홍콩(3승 2패) 2개 국이 본선에 진출했다. 한국 대표인 황신웅은 3승 2패로 일본, 홍콩과 동률을 기록했으나, 동률 승자승 원칙에 따라 한국과 일본에 승리를 거둔 홍콩이 2위로 본선에 진출하면서 본선행이 무산됐다.

▲ 동아시아 지역예선서 1위를 차지한 조성주 / 사진: 한국e스포츠협회 제공

13일부터 14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 '스타크래프트 II' 지역예선에는 대만, 몽골리아, 마카오, 일본, 한국, 홍콩 6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5전 전승을 거둔 한국의 조성주가 1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15일부터 16일까지 중국 창저우에서 열린 'PES 2018' 지역예선에는 마카오, 몽골리아, 일본, 한국, 홍콩 5개국이 참가했으며 황진영, 최성민이 팀을 이룬 한국은 2승 2패로 아쉽게 3위에 올라 본선에 진출하지 못했다. 17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하스스톤' 지역예선에는 대만, 몽골리아, 마카오, 일본, 중국, 한국, 홍콩 7개국이 참가했으며 2승 4패를 거둔 김정수는 5위로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끝으로 19일부터 20일까지 펼쳐진 '아레나 오브 발러' 지역예선에는 대만, 마카오, 중국, 한국, 홍콩 5개국이 참가, 한국 대표팀은 1승 3패로 4위에 올라 3위까지 주어지는 아시안게임 본선 자격을 얻지 못했다.

▲ 표: 한국e스포츠협회 제공
▲ 표: 한국e스포츠협회 제공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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