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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월드컵] ‘혼다 동점골’ 일본, 세네갈과 2-2 무승부… 16강 가능성↑

기사승인 2018.06.25  14:5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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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네갈과 비기면서 16강 진출 가능성이 높아진 일본 / 사진: FIFA 월드컵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일본(피파랭킹 61위)이 세네갈(피파랭킹 27위)과 비기면서 러시아 월드컵 16강행 티켓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25일(이하 한국시간) 예카테린부르크 아레나에서 펼쳐진 ‘2018 러시아 월드컵’ H조 조별예선 2차전서 일본이 세네갈과 2-2 무승부를 거두면서 H조 공동 선두(1승 1무)를 유지했다.

일본은 전반 11분 만에 세네갈의 에이스 사디오 마네(리버풀)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지만, 전반 34분 이누이 타카시(SD 에이바르)가 박스 안에서 침착한 오른발 감아차기로 동점골을 뽑아내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후반 들어 일본은 점유율을 늘려가며 세네갈을 압박했다. 그러나 후반 26분 세네갈의 무사 와구에(KAS 외펜)가 추가골을 터뜨리면서 일본의 기세에 찬물을 끼얹었다.

이후 일본의 카와시마 에이지 감독은 카가와 신지(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빼고 노장인 혼다 케이스케(CF 파추카)를 투입하는 승부수를 띄웠고, 후반 33분 혼다의 동점골로 결실을 맺었다.

혼다의 동점골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일본은 후반 막판 우사미 타카시(포르투나 뒤셀도르프)까지 투입하며 역전을 노렸지만 경기는 2-2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

▲ H조 순위 / 사진: FIFA 월드컵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지난 콜롬비아와의 1차전서 승리를 거둔 일본은 현재 1승 1무의 성적으로 세네갈과 함께 H조 공동 선두에 자리했다. 폴란드가 콜롬비아에 패하면서 16강 탈락이 확정된 가운데, 일본은 오는 28일(목) 폴란드와 조별예선 3차전을 치른다.

한편, 일본은 조별예선 탈락이 확정된 폴란드를 상대로 무승부만 거둬도 16강 진출을 확정할 수 있다. 만약 일본이 폴란드에 패할 경우, 세네갈과 콜롬비아의 경기 결과에 따라 16강 진출 여부가 결정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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