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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스파이팅07] '필리핀 강자' 잠보앙가, "문기범? 그가 만난 상대는 애송이들"

기사승인 2018.06.25  15: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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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기범과 맞붙는 잠보앙가 / 사진: 엔젤스파이팅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필리핀 강자' 잠보앙가가 세계 최초 자선격투대회 '엔젤스파이팅(대표 박호준)'에 출격한다.


잠보앙가는 내달 23일, 서울시 구로동에 위치한 신도림 테크노마트 특설 무대에서 개최되는 '엔젤스파이팅07 & 스테이지 오브 드림'에서 '직쏘' 문기범과 대결한다.

엔젤스파이팅에 데뷔하는 잠보앙가는 필리핀 대규모 종합 격투대회 'URCC'의 페더급 챔피언 출신이다. 어린 시절부터 가라데를 익힌 잠보앙가는 필리핀 내 중소 종합 격투대회에서 입지를 다졌다.

필리핀 무대서 4연승을 거둔 잠보앙가는 지난 2017년 11월에 열린 'UFC UFN 121'에 출전할 예정이었지만, 가족을 부양해야 하는 힘든 집안 사정으로 불참을 선언해 UFC와의 계약이 무산됐다.

잠보앙가의 파이팅 유형은 가라데 베이스로, 치고 빠지는 공격이 일품이다. 또한 강한 체력을 바탕으로 역전승을 일궈내는 '역전의 명수'로 알려졌다. 

잠보앙가는 "문기범의 동영상을 봤다. 솔직히 이렇다 할 강점을 느낄 수 없었다. 여태까지 문기범이 만난 상대가 모두 애송이에 불과한 것 같다"고 도발했다.

이어 잠보앙가는 "내가 가장 강하고 힘든 상대가 될 것이다"라며 "문기범의 페더급 챔피언 벨트를 필리핀으로 가져가겠다. 모두가 열광하는 멋진 경기를 선보이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엔젤스파이팅07 & 스테이지 오브 드림'에서는 잠보앙가와 문기범의 페더급 챔피언전을 비롯해 '코리안베어' 임준수, '엔젤스파이팅 입식 챔프' 노재길의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엔젤스파이팅07 & 스테이지 오브 드림'의 입장 수익금은 (사)밀알복지재단을 통해 배움의 기회가 필요한 꿈나무 어린이들에게 전달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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