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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월드컵] ‘호날두 PK 실축’ 포르투갈, 이란과 1-1 무… B조 2위로 16강행

기사승인 2018.06.26  15:3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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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조 2위로 16강에 오른 포르투갈 / 사진: FIFA 월드컵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포르투갈(피파랭킹 4위)이 이란(피파랭킹 37위)과 비기면서 16강행 티켓을 따냈다.


26일(이하 한국시간) 모르도비아 아레나서 펼쳐진 ‘2018 러시아 월드컵’ B조 조별예선 3차전서 포르투갈이 이란과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포르투갈은 스페인에 다득점에서 밀려 B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포르투갈은 전반 3분 만에 호날두가 박스 안에서 유효슈팅을 뽑아내는 등 공격 주도권을 쥐었다. 전반 13분 이란의 베이란반드 골키퍼가 오른쪽 측면서 넘어온 크로스를 잡으려다가 더듬으면서 위기를 자초했다.

이란의 골문을 두드린 포르투갈은 전반 45분 콰레스마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오른쪽 측면서 실바와 원투패스를 주고받은 콰레스마가 특유의 오른발 아웃프런트킥으로 중거리슛을 시도해 골망을 갈랐다.

콰레스마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한 포르투갈은 후반 5분 호날두가 VAR 판정에 의해 페널티킥을 얻어내 승기를 잡는 듯했으나, 키커로 나선 호날두의 킥이 베이란반드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면서 1골차 불안한 리드를 이어갔다.

VAR로 페널티킥을 얻어낸 호날두는 하마터면 VAR에 의해 퇴장을 당할 뻔하기도. 후반 36분 상대선수와 몸싸움 과정에서 팔꿈치를 사용한 호날두는 주심이 꺼내든 엘로카드에 가슴을 쓸어내려야만 했다.

경기 막판에는 이란이 VAR의 수혜를 입었다. 주심은 VAR을 통해 아즈문의 헤더 과정에서 소아레스의 손에 공이 닿았다는 판정을 내렸다. 페널티킥 키커로 나선 안사리파드가 침착하게 골문을 열먼서 경기는 1-1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

▲ 스페인과 승점, 골 득실은 같지만 다득점에서 밀린 포르투갈 / 사진: FIFA 월드컵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한편, 이란과 비기면서 B조 2위로 처진 포르투갈은 A조 1위를 차지한 우루과이와 오는 7월 1일(일) 16강서 맞붙는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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